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 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 다시 내게 돌려 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 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댈 알기 전 이 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 자릴 난 지킬께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 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오는길 잊어도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난 그대여야만 하죠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 주려고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 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 주려고 라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 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 보라고 먼 그리움에 끝에서 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나의 사랑을 다시 찾을 때까지 언젠가 오랜 이별 뒤에 잊혀진 나의 이름이 너의 맘속에 되살아 날 때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나의 눈물이 널 지우기 전에
먼 그리움에 끝에서 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나의 사랑을 다시 찾을 때까지 언젠가 오랜 이별 뒤에 잊혀진 나의 이름이 너의 맘속에 되살아 날 때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나의 눈물이 널 지우기 전에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 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쉽게 알 수 있잖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우연일지라도 너를 믿을게 너의 눈물 맞으며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쉽게 알 수 있잖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우연일지라도 너를 믿을게 너의 눈물 맞으며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 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 있네 그대여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처음부터 널 사랑하진 않았지 그저 친한 친구처럼 만났을 뿐 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 나의 맘이 왜 이리 허전한걸까 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난 몰랐을뿐 아마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었나봐 이제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 너의 모습이 왜그리 슬퍼보였는지 소중한 사랑은 떠난후에야 느낄수 있다는 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께 모두 너를 위한 마음으로 처음 그 느낌처럼
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 나의 맘이 왜 이리 허전한걸까 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난 몰랐을뿐 아마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었나봐 이제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 너의 모습이 왜그리 슬퍼보였는지 소중한 사랑은 떠난후에야 느낄수 있다는 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께 모두 너를 위한 마음으로 처음 그 느낌처럼
내 가슴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 날밤 그 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 날밤 그 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 날밤 그 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can you still hear me mama have I told you I'm sorry 들어본 적이 없는 그대가 우는 소리 알면서도 모르고 싶었어 그대 맘이 아픈 소린 나에게만 들리지 않도록 끝내 참아 낸 그 소리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작은 꿈을 가슴에 품던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길 원한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 걷기를 원한 소녀 나의 엄마이기 전에 그대 이름이 불리길 원한 소녀 당신은 아물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고 그대 이름이 사라진 채로 날 등에 업고 세상은 당신을 나의 엄마로만 외웠어 도대체 당신의 이름은 어디에 있나 갈리는 길마다 여전히 헤매는 난 난 난 한 번도 그대의 쉴 곳이 아녔던 난 난 난 sorry sorry sorry sorry my mama sorry sorry sorry sorry my mama can you still hear me mama 가장 그리운 소린 잠든 날 바라보다 방문을 닫던 소리 당신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자는 척 하면서 잠갔던 방문 같은 반찬이 지겨워 내가 외면했던 그대가 차린 식탁은 나대신 당신의 외로움이 마주앉아 빈자리를 채우네 가득 내 손을 따스히 포개던 커다란 당신의 손 이젠 세월 속에서 작아진 그 손을 먼저 잡은 적이 없네 나는 아물지 못한 채 어른이 돼 버린 난 난 난 길을 또 잃으면 어떻게 하나요 난 난 난 오늘 만은 그대의 뒷모습이 보일 때면 내가 그대 도대체 왜 나는 그대가 밤이 되겠어 울고 있는 그 울음소리를 단 한 번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모든 맘을 그댄 언제나 강해야 했어 내게 놓고 그러나 언제나 두려워했어 잠들 수 있게 나는 한 번도 되질 못 했어 미안해 엄마 그대 맘이 편하게 쉴 곳이 되지 못해서 갈리는 길마다 여전히 헤매는 난 난 난 한 번도 그대의 쉴 곳이 아녔던 난 난 난 sorry sorry sorry sorry my mama sorry sorry sorry sorry my mama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비가 오니까 찻집 유리창에 팔을 기대고 기다리네 그대를 우산도 없이 뛰어올거야 그대 젖은 얼굴 닦아줘야지 아니야 그대는 안올지도 몰라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찻잔엔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는 오지를 않네 이 비가 그치면 그대 와줄까 비야 내려 오지마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비가 내린다고
Hey Girl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너무 슬퍼보여서 우는건 아니야 Hey Girl 다만 너를 사랑할 수 없었던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뿐 슬픔이 내게 필요하다면 눈물을 미리 준비해둘께 그것이 니가 바랬던 거라면 슬픔마져 참아야 한다면 받아들일께 너를 위해서 나혼자 슬픔을 감추며 Your my lady 너의 마음속에 나의 눈물을 그림처럼 그려 네게 보여줄 수 있다면 Your my lady 너의 사랑으로 이르는 길이 이렇게 길고 슬프지만은 않았을텐데 한번만이라도 나를 위해서 말해줄수 없나 그대여 아주 흔한말 사랑 한다고
슬픔이 내게 필요하다면 눈물을 미리 준비해둘께 그것이 니가 바랬던 거라면 슬픔마져 참아야 한다면 받아들일께 너를 위해서 나혼자 슬픔을 감추며 니가내곁을 떠난 이유를 내게 말해줄 필요는 없어 너만을 사랑했던 날 아름답게 간직하면되 기억될 수 있는 추억을 모두 지워버리려 하지마 멀어지는 슬픔속에서너를 기다리고 있을께 Your my lady 너의 마음속에 나의 눈물을 그림처럼 그려 네게 보여줄 수 있다면 Your my lady 너의 사랑으로 이르는 길이 이렇게 길고 슬프지만은 않았을텐데 한번만이라도 나를 위해서 말해줄수 없나 그대여 아주 흔한말 사랑 한다고
가잖아 그댄 떠나가고 있잖아 함께 시작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도 되는지 다 잊고 살라는 쉬운 그 한마디 이제야 겨우 익숙해져 가는데 사진속의 우리 미소가 점점 닮아가고 있는데 여기서 끝나면 오래 혼잘텐데 그걸로 충분했는데 가끔 볼 수 있다면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라면 아무런 바램도 없이 행복했었는데 그댄 오히려 그런 내가 힘겨웠는지 잡을순 없었지만 흐르던 눈물도 감추었지만 살아가는 동안 후회해야겠지 그댈 보낸 지금을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 난 내일 아침이 두려워 그댈 모른다고 없던 일이라고 나를 속여가는게 두려워 왜냐고 묻지 않았지 다시는 못 볼텐데 가는 그대 마음을 더 아프게 할테니 잡을순 없었지만 흐르던 눈물도 감추었지만 살아가는 동안 후회해야겠지 그댈 보낸 지금을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 난 내일 아침이 두려워 그댈 모른다고 없던 일이라고 나를 속여가는게 두려워 그대여 떠나지마
조금만 조금만 더 그렇게 모든 순간 그대를 찾고 바랬던 하루였어 그립단 마음 모여 그대 얼굴 하나 만들고 그곳에 떠 있는 너를 본다 We shared light The shine The tears 잊혀질 수 없는 기억들 그리운 모든 날 You are my shinning ending 눈처럼 아름답게 그대와 나 그 끝에서 늘 이렇게 웃고 있길 You are my shinning ending 내 모든 기억 끝에 그대라는 이름 그 하나만 남고 모두 잊어도 돼 괜찮아요 그거면 되죠 이 자리에서 그대가 있던 이 하늘 바람 모두 볼 수 있다면 나의 발걸음을 옮겨 그곳에 닿지 못해도 We shared the light The shine The tears 잊혀질 수 없는 기억들 그리운 모든 날 You are my shinning ending 불꽃처럼 아름답게 눈을 감고 그대 기억 그 속에서 잠이 들길 You are my shinning ending 내 모든 기억 끝에 그대라는 이름 그 하나만 남고 모두 잊어도 돼 잊어도 돼 You are my shinning ending 내 모든 기억 끝엔 그대라는 그 이름만 남길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를 스쳐가는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부드러운 꽃향기처럼 가까이 다가와서 아프도록 마주보며 사랑으로 나를 부르네 이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잊혀져간 꿈으로 남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난 너를 잊을수가 없어 이제는 나를 잊기로 했나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랑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지 나만큼 너도 슬픈지 널 슬프게 했다면 용서해 이해할께 널 사랑하니까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랑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지 나만큼 너도 슬픈지 널 슬프게 했다면 용서해 이해할께 널 사랑하니까
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꺼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꺼야 넌 편히 잠들면돼 그리고 기억하면돼 사랑했던 내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메이고 있어 넌 분명 이세상엔 없는데 그래도 이젠 나 울지않아 나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더이상은 슬프지 않아 습관처럼 하늘만 볼 뿐 너와 난 함께 있는걸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메이고 있어 넌 분명 이세상엔 없는데 그래도 이젠 나 울지않아 나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더이상은 슬프지 않아 습관처럼 하늘만 볼 뿐 너와 난 함께 있는걸 그래도 이젠 나 울지않아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나를 두드리는 feeling 나를 불러내는 calling 어렴풋이 불러버린 그 노래에 담긴 story 누군가에게는 dreaming 누군가에겐 believing 어디로든 우린 갈 수 있는 날개를 다 품고 있단 걸 길을 잃어버린 feeling 때론 끝도 없는 falling 그럴 때마다 떠올린 그 노래가 해준 story 누군가에게는 dreaming 누군가에겐 believing 처음부터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나였다는 걸 언젠가는 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래 나는 이 순간의 나를 다시 마주 보려 해 아직은 아니라는 말은 듣지 않을래 날 묶었던 매듭 속에서 날 풀어주려 해 I’ll fly away 아무 그림자도 닿지 않을 만큼 멀리 높은 곳으로 I’m flying away 아무 의미 없는 발걸음을 딛지 않는 내 모습으로 I fly away 나의 손 끝으로 그린 꿈이라는 말의 drawing 어느 비에 젖어 버린 채로 두면 안될 story 무심결에 흥얼거린 멜로디 같은 memory 희미해져 가는 소중한걸 나는 다시 떠올린 거야 다쳐본 적이 없는 어느 날의 나처럼 내가 겁을 냈던 모든걸 난 마주 보려 해 어떤 밤을 지나도 떠오른 태양처럼 날 잡았던 그 모든 것을 난 떠나려고 해 I’ll fly away 아무 그림자도 닿지 않을 만큼 멀리 높은 곳으로 I’m flying away 아무 의미 없는 발걸음을 딛지 않는 내 모습으로 I fly away everyday everyday 니가 꿈꿔왔었던 너의 날개가보여 everynight everynight 니가 들려줬었던 전설 속으로 fly away I’ll fly away 아무 그림자도 닿지 않을 만큼 멀리 높은 곳으로 I’m flying away 아무 의미 없는 발걸음을 딛지 않는 내 모습으로 I fly away
참 많이 겪어 봤는데.. 이젠 알것도 같은데.. 늘 조금 이른 이별은 한번도 어김이 없어 날 바라보던 그 눈이 사랑을 말한 입술이.. 헤어짐을 얘기하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난 한동안 기억속에 널 지울 순 없겠지.. 잘해준 기억보다 미안한 마음이 남아 누구라도 사랑할 순 있지만 그 사람이 네가 될 순 없잖아 눈물로 남은 날을 다 써도 널 지우기엔 모자란데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헤어져도 사랑할 수 있잖아.. 네 곁에 내가 없는 오늘도 너는 내 안에 남아 가끔 눈물이 흘러..
넌 언젠가 내 이름조차 낯설어 지겠지.. 지나간 사랑이라 웃으며 말을 하겠지 누구라도 사랑할 순 있지만 그 사람이 네가 될 순 없잖아 눈물로 남은 날을 다 써도 널 지우기엔 모자란데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헤어져도 사랑할 수 있잖아.. 네 곁에 내가 없는 오늘도 너는 내 안에 남아 가끔 눈물이 흘러..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너를 비켜서 나에게 오길 내가 늘 해왔던 기도일테니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좋아 너만 있다면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너를 비켜서 나에게 오길 내가 늘 해왔던 기도일테니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좋아 너만 있다면 나를 버려도 너만은 지킬게
때론 그랬었지 널 사랑하면서 너의 간섭이 싫어서 너를피했었고 일부로 며칠동안 전화도 하지않고 너의 반응을 살피며 혼자지냈는데 어느날 너의 슬픈 목소리 너무 힘들다는 한마디 이제는 나를 보내준다며 너는 울고 있었지 내 맘은 그런게 아닌데 넌 나를 오해 하는거야 잠시 난 자유롭고 싶어 너와의 거릴 둔 것 뿐인데 그렇게 슬퍼하지 말고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미소 띤 얼굴로 나에게 다시 한번 웃어줘 난 너를 사랑해
때론 그랬었지 널 사랑하면서 너의 간섭이 싫어서 너를피했었고 일부로 며칠동안 전화도 하지않고 너의 반응을 살피며 혼자지냈는데 어느날 너의 슬픈 목소리 너무 힘들다는 한마디 이제는 나를 보내준다며 너는 울고 있었지 내 맘은 그런게 아닌데 넌 나를 오해 하는거야 잠시 난 자유롭고 싶어 너와의 거릴 둔 것 뿐인데 그렇게 슬퍼하지 말고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미소 띤 얼굴로 나에게 다시 한번 웃어줘 난 너를 사랑해
거리엔 불빛들이 하나 둘씩 꺼지고 온세상에 흰눈이 소리없이 앉으면 예쁜 선물을 그리다 잠든 아이들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요 아주 작은 기적을 오늘밤 기도해요 내 맘속에 그대가 들어오던 날처럼 그대 맘속에도 내 사랑이 다가가기를 그럼 이 겨울도 행복하겠죠 아나요 그댈 보는 건 맘이 따뜻해지는 작은 촛불 하나를 가진 것과 같은걸 세상에 그대가 있어 내겐 하루 하루 가 아주 멋진 선물 상자들을 여는 일인걸 When the world is covered White on christmas and the lights A bright on christmas 하얀 눈과 함께 나의 꿈도 이뤄지기를 when the world Is covered white on christmas 그대에게 제일 좋은 사람이 나인걸 그대도 조금씩 알게 되겠죠
아나요 그댈 보는 건 맘이 따뜻해지는 작은 촛불 하나를 가진 것과 같은걸 세상에 그대가 있어 내겐 하루 하루 가 아주 멋진 선물 상자들을 여는 일인걸 When the world is covered White on christmas and the lights A bright on christmas 하얀 눈과 함께 나의 꿈도 이뤄지기를 when the world Is covered white on christmas 그대에게 제일 좋은 사람이 나인걸 세상 가장 큰 행복은 함께하는 마음속에 있단 걸 믿어요 when the world Is covered white on christmas And the lights a bright on christmas 착한 마음들만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When the world is covered White on christmas 그댄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인걸요 사랑하는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길 난 바래요
네가 보고싶어 잠이 들었다 꿈 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 때 나의 눈물이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 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 번쯤 흘릴 수도 있는 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두 눈엔 차갑게 흘러 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슬픔이었어 하지만 나 언제나 너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 있고 싶었기에 내가 먼저 널 떠났지 눈물은 보이기 싫어 나를 바라보지마 지금 나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너에게 보이긴 싫어 슬퍼하지마 그대 날 잊을때 나도 널 잊을께 거짓말이야 슬퍼하지마 그대 언제나 웃는 내 모습을 좋아했던 너 나를 봐 마음은 아파 오지만 나 지금 웃고 있잖아 그대여
하지만 나 언제나 너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 있고 싶었기에 내가 먼저 널 떠났지 눈물은 보이기 싫어 나를 바라보지마 지금 나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너에게 보이긴 싫어 슬퍼하지마 그대 날 잊을때 나도 널 잊을께 거짓말이야 슬퍼하지마 그대여 나를 바라보지마 지금 나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너에게 보이긴 싫어 슬퍼하지마 그대 날 잊을때 나도 널 잊을께 슬퍼하지마 그대 언제나 웃는 내 모습을 좋아했던 너 나를 봐 마음은 아파 오지만 나 지금은 웃고 있잖아 믿을 수 없었지만 이제 나는 알았어 우리도 헤어질 수 있다는 걸
I'm Sorry 숨길 수가 없나 봐 나의 눈물이 너도 힘들 텐데 I'm Sorry 겨우 할 수 있는 말 내가 없이도 넌 괜찮은 거니 사랑했던 나를 반쯤은 미쳐있던 나를 널 위해 꿈을 꾸던 나를 한 번쯤 돌아보며 울어주길 바라나봐 아직도 내 기억들이 따끔거리길 내 소식 전해들은 날엔 바람이 차길 기웃거리는 내 마음 알아차리길 이런 바램이 내 못난 사랑이 너를 더욱 아프게 하길 Sorry 내게 가르쳐 줄래 우리 사이에 남은 건 있는지 Sorry 아직 기다리나 봐 대답이 없음도 대답일 텐데 헤어지던 날이 모든 게 무너지던 밤이 끝내 다 하지 못한 말이 나처럼 너에게도 남아 있길 바라나봐 아직도 내 기억들이 따끔거리길 내 소식 전해들은 날엔 바람이 차길 기웃거리는 내 마음 알아차리길 이런 바램이 내 못난 사랑이 너를 더욱 아프게 하길 나의 욕심이 더 커지지 않게 너를 위해서 내가 꼭 해야 하는 건 한 걸음 물러나 너를 보내주는 일 나 무심한 척 너의 곁을 지나치는 일 기웃거리는 내 마음 타이르는 일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일 서둘러서 잊어주는 일 거짓말이야 지금도 니가 보고 싶어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시련들 지쳐버린 나의 마음속에는 전에 믿지 않았던 운명을 난 생각했어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몸을 감싸고 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줄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꺼야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위해 너 너의 마음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너여야만 해
그 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몸을 감싸고 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꺼야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위해 너 너의 마음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널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꺼야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위해 너 너의 마음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너여야만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위해 너 너의 마음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너여야만 해
두 눈에 그대가 흘러도 그대는 날 보지 못한다 입술이 가만히 그댈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한다 다른 시간을 다른 곳에서 만나 사랑했다면 우린 지금 행복했을까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 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 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단 하루라도 가슴이 쉴 수 있게 그댈 잊고서 편하게 숨쉴 수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 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 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대 닿을 듯이 닿지 않아서 멀리 있어도 아름답나봐 사랑하면 할수록 상처 뿐인데 왜 내 가슴엔 너여야만 한다는건지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의 시작을 느꼈는데 한번도 내 것이지 못했던 그대는 멀어져가네
그렇게 떠나가는 널 붙잡진 않았어 다시 돌아올 그대를 알기 때문에 하지만 이젠 홀로 버려진 나 원하지 않은 이별을 이별을 해야만 했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 말 나의 이름 로미오 너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Just like a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께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 말 나의 이름 로미오 너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Just like a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께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Just like a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께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Just like a 로미오 줄리엣 로미오 줄리엣 Just like a 로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