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간 주 중 ♪-
마음 볼수있게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예~
사랑은 영원하다.... 그렇게 지낸 오랜시간.... 아주 특별한 약속조차 나눌 필요도없었는데 이제껏 살아온 내안의 너는 어디로갔니 어느 취한밤 눈을뜨니 다른사람이 생각나 그의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내곁으로 가 사랑한단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는 날 잡아줘 다시 사랑에 눈뜨도록~~~
허탈한 웃음도 긴세월을 적신 눈물도 네게 주고싶지는 않아 잠시면 지나칠텐데 그의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 오랜시간 머문 내자리 누구에게도 비켜주지말아줘 한번만 흔들리는 날 잡아줘 다시 사랑에 눈뜰거야 영원을 위해~~~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짓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치인 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텅빈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면 날 맞아 주는 내 유일한 친구 나비 지친 나를 위로 하네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단 걸 알고 있어 이젠 내 맘을 비춰 그래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치인 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긴 터널 같은 길 어둔 안개 속 같던 길 끝이 없는 길 끝이 막다른 길 돌아갈 수도 없는 길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길 자신 있어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치인 걸 혼자라도 난 괜찮아 내게 손짓하는 내일이 있어
말하고 싶었지만 널잡고 싶었지만 다시 시작하자고 끝이 아니라고 차갑게 말했지만 아닌척 했었지만 서로 감추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기에 늘 내 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너 하나만 더 약속해 주겠니 혹시라도 슬퍼하지 않기를 나처럼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제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내가 떠나 바람 되어 그대를 맴돌아도 그댄 그녈 사랑하겠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뿌리치는 너를 붙잡고 왜 난 눈물만 흘러 칼날같은 너의 말들이 날 자꾸만 찔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미안해 하지마 가슴아파 울어도 웃어줄게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너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모래가루처럼 부서진 널 잡으려해도 사라지는 추억보다 더 아픈게 있어 내맘속에 사는널 떼어내도 떼어지지가 않아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너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너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너 없는 나 살아갈 이유가 없어
이 겨울이 찾아와 설레는 내맘 하얀 눈이오면 네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Oh Merry christmas Day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믿고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과연 사랑이 이루어질까요 Hey Merry christmas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Hey Merry christmas 눈오면 차막혀 사랑해 너를 볼때마다 떨리는 내맘 감출수록 더 난 깊어가 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하루에도 수십번 백번 널 생각해 혹은 심각해 어떤 여자보다 도도해 그대 앞에선 난 아무말도 못해 Hey Merry christmas 사랑이 이루어 지는 찬스 Hey Merry christmas 사랑을 이루어 준다는 마술 왠지 설레는 내맘 사랑일까 자꾸 자꾸만 떨려오네요 하얗게 온세상이 물든 달콤한 사랑이야기 이 겨울이 찾아와 설레는 내맘 하얀 눈이오면 네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Oh Merry christmas Day For You
사랑해 어떤 행복과도 바꿀수 없는 감춰온 사랑을 노래해 이젠 내 사랑이 되어죠 어떤것을 다준대도 난 너를 빼면 무의미 하다는 말 전해지니 가슴속에 담아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Hey Merry christmas This Song For You 내맘을 감춘 Hey Merry christmas What U Want 난 그댈 Want You 왠지 설레는 내맘 사랑일까 자꾸 자꾸만 떨려오네요 하얗게 온세상이 물든 달콤한 사랑이야기 이겨울 이 찾아와 설레는 내맘 하얀 눈이오면 네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Oh Merry christmas Day For You 거짓말 처럼 눈이와 사랑은 눈을 타고 이루어져 내 바램이 하늘에 닿은걸까 쉿 그녀에게 고백한다 오래전부터 기다렸어 매일 니 생각에 잠을 못이뤄 그댈 지켜줬으면 좋겠어 우리 사랑이라면 좋겠어 하얗게 눈이내린 oh white christmas 꿈같은 선물처럼 내게로와 사랑해 너의 향기가득 온세상이 아름다워 기적같은 이밤에 너라는 선물 하얀 눈을 타고 내게온거야 영원할거야 Oh Merry christmas Day For You
요즘 한사람이 나를 좋아한데요 아직 내맘속에 그대 있는줄 모르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받아줬는데 이젠 그사람이 자꾸 기다려져요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서로 알고있죠 우리 여기까진걸 차마 미안해서 서로 말을 못한거죠 이별 한 것 만도 벌써 열 번이넘죠 익숙 해진사랑 이젠 끝내야하죠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우리의 추억들이 있던 그 자리에 다시 우연히 만나도 서로 모른척해요 혹시 내가먼저 그대를 붙잡더라도 차갑게 돌아서 나를 울리면돼요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놓아줘요 이제 우리 사랑은 끝난거죠
멀어지는 나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 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 번만 더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 느껴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 줄 몰랐어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는 이유를 말하여 줄 수는 없나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 번만 더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헤이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 번만 더 그대 곁에 잠이 들고 싶어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 번만 더 그대 곁에 잠이 들고 싶어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봐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꺼라면 용기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가질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뿐 이렇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 듯 가쁜 흐름에 함께하고 싶은 맘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 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와 나 dancing style is down down down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뜨거운 태양 아래 불타는 이 맘 조금 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의 몸이 가는 대로 젖은 너의 옷깃을 감싸 안으며 더욱 더 너 원하게 되는걸 내 땀과 함께 떨어진 내 체온이 다시 달궈지는데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 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와 나 dancing style is down down down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뜨거운 태양 아래 불타는 이 맘 조금 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의 몸이 가는 대로 흔들리는 화려한 불빛 비틀대는 사람들 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와 나 dancing style is down down down 아래로 아래로 뜨거운 태양 아래 불타는 이 밤 조금 더 가까이 더 아래로 너의 몸이 가는 대로
온몸이 달아 오면 살아있는 날 느껴 심장이 쿵쾅대면 세상이 저 만치와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멈춰서도 안 될 나니까 바람에 몸을 실어 햇살에 나를 맡겨 주문처럼 말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사랑하는 사람들 하나둘씩 생각나 해주지 못한 일들 가슴속에 사무쳐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멈춰서도 안 될 나니까 바람에 몸을 실어 햇살에 나를 맡겨 주문처럼 말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바람에 몸을 실어 햇살에 나를 맡겨 다시 한 번 말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never ever never ever never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 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당당하게 외쳐 맞지말고 선빵한번 날려보리라 왜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오 답답한 가슴이 시원히 뚫리지 오 피끓는 심장이 터질 듯 날 깨우고 있어 일어나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리라 많은 축복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 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도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 가슴에도 꿈은 살아 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없는 하나뿐인 나의 것인데 둘도없는 하나뿐인 나의 것인데
난 겁부터 나죠 들키지 않을까 애써 태연하게 웃음짓죠 그녀에게도 내 심장소리 들릴까 숨소릴 멈추죠 넌 무심한듯이 그녀와 나를 바라보면서 나의 몸짓에 민감한 반응을 억누르며 애써 그녀를 품에 안고 바라보죠 언제쯤 이런 사랑 끝이 날까 내 욕심만으로 널 가졌지만 가진 게 아냐 약속했던 시간까지만은 기다릴게요 잊지마요 제발 축복받고 사랑할 수 있게요 난 눈물이 나죠 텅빈 방안에서 너와 그녀만을 떠올리죠 정신이 없죠 얼룩진 얼굴을 초라한 모습을 볼 때마다 날 지켜준다던 수 많은 약속 의지하면서 밤이 새도록 보내온 문자와 뜨거웠던 입맞춤 속에 너를 느끼고 다시 눈물 흘리는데 언제쯤 이런 사랑 끝이 날까 내 욕심만으로 널 가졌지만 가진 게 아냐 약속했던 시간까지만은 기다릴게요 잊지마요 제발 축복받고 사랑할 수 있게요 약속했던 시간까지만은 기다릴게요 잊지마요 제발 축복받고 사랑할 수 있게요
어제와 다른 나를 위해서 멀리 돌아왔었나봐 운명의 수레에 함께였는걸 내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여~ 네 작은 미소도 다 알고 있는지 난 너를 바라보고 넌 내게 웃어주고 나를 안고 나와 함께 세상을 다 가져봐 이젠 나만 바라봐 슬픈 눈물은 잊고 나를 부르는 니가 있어서 좋은 날 네게 나를 맡길게, 항상 내 곁에 있어줘 너를 사랑해 지금 순간이 영원히 기억 되는 날 그날까지 어제와 다른 나를 위해서 멀리 돌아왔었나봐 운명의 수레에 함께였는걸 네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여 네 작은 미소도 다 알고 있는지 난 너를 바라보고 넌 내게 웃어주고 나를 안고 나와 함께 세상을 다 가져봐 이젠 나만 바라봐 슬픈 눈물은 잊고 나를 부르는 니가 있어서 좋은 날 네게 나를 맡길게, 항상 내 곁에 있어줘 너를 사랑해 지금 순간이 영원히 기억 되는 날 그날까지 어디든 니가 있다면, 찾아갈게, 너무 늦지는 않도록!! 달려가 널 안아 줄거야 워우워 이젠 나만 바라봐 슬픈 눈물은 잊고 나를 부르는 니가 있어서 좋~은날 네게 나를 맡길게 항상 내곁에 있어줘 너를 사랑해, 지금 순간이 영원히 기억되는 날 그날까지,,,
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작은 미소를 지금 짓겠지만 내 안에 아직도 너있는 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전하겠지 Good day and good bye 내게 넌 있었지만 Good day and good bye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 있지만 부탁해 언젠가 내 이름을 부르렴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다가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다시 만나는 나에겐 이유가 될테니
Good day and good bye 내게 넌 있었지만 Good day and good bye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 있지만 부탁해 언젠가 내 이름을 부르렴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다가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다시 만나는 이유가 될테니 부탁해 언젠가 내 이름을 부르렴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다가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찾아가게 될 나에겐 이유가 될테니
계절을 스쳐가는 바람에 실려 온 아련한 추억들 어릴 적 내 친구의 미소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 하늘 별들보다 더 많은 꿈들을 찾으러 떠났던 보석보다 찬란한 꿈을 이젠 모두 찾아냈을까 혹시 너 나처럼 아직 찾지 못한 채 헤매는 걸까 아무것도 못 찾아 정말 힘이 들거든 어린 널 기억해 쉽게 찾아 버리면 정말 재미없잖아 아직 어리잖아 좀 돌아간대도 언젠가는 꼭 찾게 될 거야 보석 같은 너의 꿈
꼬일 대로 꼬여서 허탈해질 때조차 널 버려선 안돼 세상이 널 속일지라도 한 방울 눈물조차 안돼 그럴 땐 어릴 적 함께 불렀던 멜로디소리쳐 불러 아무것도 못 찾아 정말 힘이 들거든 어린 널 기억해 쉽게 찾아 버리면 정말 재미없잖아 아직 어리잖아 좀 돌아간대도 언젠가는 꼭 찾게 될 거야 보석 같은 너의 꿈
아무것도 못 찾아 정말 힘이 들거든 어린 널 기억해 쉽게 찾아 버리면 정말 재미없잖아 아직 어리잖아 좀 돌아간대도 언젠가는 꼭 찾게 될 거야 보석 같은 너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