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내겐 없는 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 거야 워 넌 그렇게 날 보내 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진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잊지는마 내 사랑을 너는 내 안에 있어 길진 않을 거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 모든 게 집착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지독했던 사랑 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 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
왜 나를 포기했는지 이제 알았어 정말 나 보다 예전 그녀가 더 쉬웠겠지 너는 그녀를 니가 정리했다고 말 할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거야 흔들리지마 너밖에 없어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난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이젠 필요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었어 니 수첩속에 그녀 사진을 봤을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거야 미안해 하며 돌려 준다던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난 생생한데 나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이젠 필요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었어
사랑밖엔 몰랐었어 잔인한 이순간까지 지금 너의 곁에 있는 그녀처럼 한땐 내가 전부였지 oh baby 사랑하지않는다는 너의 짧은 한마디는 어떤 말조차 되묻지 못할만큼 너무 솔직한 이윤거야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돌아서길 다짐했지만 이미 내손은 너의 뺨에 할말을 대신했지 너 떠나고 문신처럼 내 안에 새겨진 그 추억들을 쓰리도록 눈물로 지울거야 흔적조차 남지않게 너 더 이상 위선처럼 나에게 행복따윈 바라지 말아줘 날 떠나 택한 사랑에 아픈 네모습 바랄테니 알아 아프지 않은 듯 니 앞에 태연한 척 웃어보지만 이미 눈물은 나의뺨에 내 맘을 대신했지 너 떠나고 문신처럼 내 안에 새겨진 그 추억들을 쓰리도록 눈물로 지울거야 흔적조차 남지않게 너 더 이상 위선처럼 나에게 행복따윈 바라지 말아줘 날 떠나 택한 사랑에 아픈 네모습 바랄테니 나 죽어도 친구따윈 이제는 기대할수 없게 됐어 너를 잃고 지독한 원망들로 하늘마저 욕하는 날 단 한번만 잡고싶어 그렇게 원망으로 애원해봤지만 이런 내맘을 알면서 애써 모른채 떠나간 널 알아
아직 너의생각을 다시 내게 말해줘 너의 마음까지 느낄수있게 그래 이제 너의 모든것을 간섭한대도 너의 사랑속에 길들여진거야 이젠 자신없어 니가없인 어떤시간도 예 네 어떤변명조차 소용없다 하지만 예 다신생각해봐 그이유가 전부였는지 난 찾지 않았을까 어쩌면 나와 헤어지는 기회를 내 실수라면 실수지만 이건너무하잖아 날 사랑이란 유리벽에 가두려했어 다시 생각해봐 다시 나를 사랑했다면 날 떠나고 후회할지 모르잖아 - 간 주 중 - 이젠 자신없어 니가 없인 어떤시간도 예 내 어떤변명조차 소용없다 하지만예 다시 생각해봐 그이유가 전부였는지 예 난 찾진 않았을까 어쩌면 나와 헤어지는 기회를 내 실수라면 실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날 사랑이란 유리벽에 가두려햇어 다시생각해봐 다시 나를 사랑했다면 나 떠나고 후회할지도 모르잖아 내 실수라면 실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날 사랑이란 유리벽에 가두려했어 다시생각해봐 다시 나를 사랑했다면 나 떠나고 후회할지도 모르잖아
떠나는 모습까진 볼 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난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일 뿐이예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숨결도 모두 잊어야 하기에 조금은 힘이 들것 같지만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마지막 남은 마음으로 그댈 잡아보고 싶지만 난 보내야겠지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고 있잖아 오 참아야겠지 함께한 시간이 짧기에 그댈 잊을 수 있겠지 하루종일 그대 생각만하네요 솔직히 너무 두려워져요 함께한 시간이 짧다 믿었는데 이제와 보니 아닌 것 같아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Hey Guy 맘에 드는걸 주저할게 뭐가 있어 가까이 와봐 Come on all night 단한번 뿐이야 내일이면 쿨하게 날 잊어줘 어어어 난 못된 상상을 하지 너 몰래 한눈 파는 내 모습 조금 야한 듯 해도 끌리는 느낌 너는 모를거야 Hold me now 날 더 꼭 안아줘 봐 Tell me now 너 제발 늦기전에 와 너 삐뚤어진 맘 꽉 잡아줘 너의 쇼윈도에 갖혀 착한 아이처럼 너만 바라보는 예전 내가 아냐 관심을 더 보여줘 봐 널 위해 wow 터프가이 내게 순종해 넌 누가 뭐라해도 내게 애송일뿐야 Come on all night 내 번호 묻지마 아침이면 너란 존재 잊혀져 어어어 난 못된 상상속에서 거울 속 나를 단장하곤 해 조금 야하긴해도 매력이 넘쳐 너는 모를거야 Hold me now 날 더 꼭 안아줘 봐 Tell me now 너 제발 늦기전에 와 너 삐뚤어진 맘 꽉 잡아줘 너의 쇼윈도에 갖혀 착한 아이처럼 너만 바라보는 예전 내가 아냐 관심을 더 보여줘 봐 널위해 wow 사랑은 갈대와 같아 바람에 흔들릴 수 있지만 쉽게 꺾이지 않아 지금 나처럼 너만 보는거야 Tells my love 넌 나를 놓치지마 case my heart 내게 너뿐이야 와 넌 사랑한다 내게 말해줘 못된 상상 속에서도 니가 눈에 밟혀 내가 원하는건 바보같은 너야 그래서 더 힘든거야 허 Hold me now 날 더 꼭 안아줘봐 Tell me now 더 제발 늦기전에 와 널 사랑한 내 맘을 잡아줘 진정 사랑하는것은 보여지는거야 마음뿐인 사랑 바보같은거야 난 니꺼다 소리쳐봐 날 위해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올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 흐른 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루를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만들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약속해줘 같은 날에 떠나 사랑할게
그렇게 쉽게 끝내라는 말을 할거면 이대로 떠나줘 미련 없게 너만을 사랑했다 그런 말은 하지마 이제는 너와의 추억 잊게 바보야 뭘 그렇게 망설이고 서있어 가는 길 잘 가라 보내줄게 멍청히 내 얼굴 바라보고 있지마 너와의 고통은 다 잊어줄게 이렇게 가지마 날 두고 가지마 너에게 이런 말 할 것 같니 내가 왜 뭐가 아쉬워서 너를 잡니 두 번 다시 절대 일어 서지 못할 만큼만 걸을 수도 없을 만큼 발병나서 숙여버린 내 고갤 함부로 넘지 못하게 한다 이제 다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 또 내 앞에 다가오지 못하도록 나 정신 똑바로 차려 새로운 사랑을 준비할게 이별하는데 딱 10분 예쁜 내 사람이 길거리 중 한 사람이 되었을 뿐 지금 이 모든 게 이뤄진 게 정말 딱 10분만이야 걷고 걸어 너와 걷던 길을 10분이면 갔을 거릴 1시간을 넘게 걸어 마음만큼 아파오는 내 두발 끝에 그래 주저 앉자 돌아가지 않게 이제 그만할게 후회하면서도 마음 약해져 또 너를 다시 찾는다거나 미련을 갖는 것 안 할거야 바보야 너 그렇게 넘어질 것 같았어 너 가는 길 편할 거라 생각했니 멍청한 생각들은 이제 그만 해줄래 마지막 한번 더 말하지만 이렇게 가지마 날 두고 가지마 너에게 이런 말 할 것 같니 내가 왜 뭐가 아쉬워서 너를 잡니 두 번 다시 절대 일어 서지 못할 만큼만 걸을 수도 없을 만큼 발병나서 숙여버린 내 고갤 함부로 넘지 못하게 한다 이제 다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 또 내 앞에 다가오지 못하도록 나 정신 똑바로 차려 새로운 사랑을 준비할게 어디로 갈지 아직은 모르지만 널 향해가는 길이 아닌 건 잘 알아 다른 것도 알아 이제 그만 나를 놓아주라 두 번 다시 절대 일어 서지 못할 만큼만 걸을 수도 없을 만큼 발병나서 숙여버린 내 고갤 함부로 넘지 못하게 한다 이제 다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 또 내 앞에 다가오지 못하도록 나 정신 똑바로 차려 새로운 사랑을 준비할게
내 마음 다해서 너를 사랑했단 그 이유로 혼자 지낸 날 동안 나 행복했지만 떠날 거야 그러니 더 이상 함부로 나를 대하지마 니 모든 걸 나 이제 거부해 넌 나를 사랑한 게 아냐 외로움에 날 이용한 것뿐 내가 니 장난감이니 실컷 갖고 놀다 이제는 버리게 독한 마음으로 널 잊고야 말겠어 지금이라도 다행이야 너란 사람 분명히 알게 돼서 깊은 내 상처 어떻게 너 책임질 거니 넌 사랑이 뭔지 알긴 하니 죽어도 모를 거야 슬프도록 니가 참 안됐어 항상 넌 외로울 수밖에 없을 거야 그렇게 살면 늘 다른 사람을 울린 죄로 부탁해 어디 가도 날 차라리 모른다 해줘 어차피 버릴 생각했잖아 넌 내게 가라 가라 마라 니가 도대체 잘난 게 또 뭔데 내게도 자존심은 있어 사랑 따위 구걸하진 않아 내가 니 장난감이니 실컷 갖고 놀다 이제는 버리게 독한 마음으로 널 잊고야 말겠어 마지막 기대조차 넌 다 져버렸어 이젠 끝이야 나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이 순간 내가 우는 건 이별이 슬퍼서 아냐 쏟았던 내 사랑이 허탈해 떠나가 내가 내가 왜 가 내겐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넌 나를 사랑한 게 아냐 외로움에 날 이용한 것뿐 내가 니 장난감이니 실컷 갖고 놀다 이제는 버리게 너를 정리하는 건 또 다른 만남뿐 나는 널 몰라 첨부터
가까이 더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 내게 원하는 걸 말해봐 너 오늘밤에 나랑 있고 싶다는 그 말을 왜 자꾸만 빙빙돌려 보나마나 너의 눈빛 난 모두 알아 욕망을 감추지마 사랑이라 말하진마 처음부터 아예 그런건 없는거야 이제 얼마든지 혼자 버틸수 있어 이런 외로움이라면 참을 수 있어 싸늘하게 돌아서는 뒷모습 다시 눈물은 싫으니까 그냥 한번의 사랑이 더 나을지 몰라 아픈 기다림 없을테니 또 내일을 약속하지마 다 어리석은 기대일뿐 처음부터 우린 다른 길로 향한거야 너는 니가 원하는 길로 나는 내가 원하던 길로 사랑하고 사랑할수 없는 우리 함께 있을때도 너의 눈엔 언제나 다른 사람의 모습만이 하지만 넌 거울 속에 비친 니 모습이 진짜 모습이라 우기지 그 동안 나에게 가르친 니 사랑을 그대로 할지도 몰라 돌아서면 너의 다른 사랑을 찾는 그런 내 모습이 될지도 몰라 우리 둘이 만들었던 추억같은 건 다시는 없을거야 언제라도 가버리면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 질 수 있게 이제 얼마든지 혼자 버틸수 있어 이런 외로움이라면 참을 수 있어 싸늘하게 돌아서는 뒷모습 다시 눈물은 싫으니까 그냥 한번의 사랑이 더 나을지 몰라 아픈 기다림 없을테니 또 내일을 약속하지마 어리석은 기대일뿐 이런 내 모습이 날 더 힘들게 만해 너를 어떻게 해서든 지우고 싶어 떠나갈때 가져간 건 모습뿐 너의 기억은 왜 남겨둬 추억들이 날 이렇게 만들어 놨어 내가 나 조차 버렸으니 또 눈물이 나오려고 해 또 니가 보고 싶은가봐
애써 감추지 말아 변해버린 너의 그 눈빛이 이미 알고 있었지 나를 떠나려하는 너의 그 마음 솔직히 지금도 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왜 무슨 이유로 내게 이별을 얘기했는지 이렇게 아픈 상처를 안고 조금도 견디기 힘들 것 같은데 그리 쉽게 나의 존재를 지울까 그 어떤 말로도 너를 다시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슬픔에 지쳐 너를 지워가고 있어
솔직히 지금도 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왜 무슨 이유로 내게 이별을 얘기했는지 이렇게 아픈 상처를 안고 조금도 견디기 힘들 것 같은데 그리 쉽게 나의 존재를 지울까 그 어떤 말로도 너를 다시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조금씩 너의 모습 지워가고 있어 허전한 내 마음속엔 넌 아무런 관심 없을꺼야 알것 같아 너의 맘 감추지마 더이상 소용없잖아 이렇게 아픈 상처를 안고 조금도 견디기 힘들 것 같은데 그리 쉽게 나의 존재를 지울까 그 어떤 말로도 너를 다시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슬픔에 지쳐 너를 지워가고 있어
욕 해줄 수도 있어 하지만 꾹 참았어 긴 순간 함께 사랑했기에 지워갈 그때쯤에 널 마주쳐버린 내맘 어떤 말로 대신 해줄까 너 제발 웃지 마 내가 받은고통 모르는 사람처럼 가슴에 못 박혀 살아봐 너도 찔린 그 만큼 나도 니맘 찌르고 싶어 계속 슬픔만 건네지 왜 계속 차갑게 그러지 왜 이제야 아쉽다고 찾아와 독하게 다가가서 때려줄 수도 있어 긴 시간 미워하며 왔기에 어쨌든 고마워해 날 이렇게 만든 너와 함께 서서 바라보니까 다 미안하다는 짧은 한마디가 간절한 진심일까 가슴에 못 박혀 살아봐 너도 찔린 그 만큼 나도 니맘 찌르고 싶어 계속 슬픔만 건네지 왜 계속 차갑게 그러지 왜 이제야 아쉽다고 찾아와 오 이런 내가 잠시 미쳤나봐 흔들리고 있어 자꾸만
슬픔만 건네지 왜 계속 차갑게 그러지 왜 이제야 손 내밀어 주는 거짓말 난 믿지 못해 다시 또 너를 반길 만큼 착하진 않아 항상 그립게 만들지 왜 항상 추억에 머물지 왜 떠나간 길 되돌아 내게 또 와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잔인한 운명 속에 갇혀서 상처만 남은 엇갈림 속에 이제 그만 너를 떠나야만해 나로 인해서 니가 아플 테니까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할 내 마음 애써 숨겨야 했어 제발 내게 미련 보이지는 마 지독한 사랑 모두 지워야만 해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줘 그래도 잊지는 마 가져가 마음속에서 이제는 멈춰야 하는 사랑 영원한 이별이라도 다신 널 못 본 대도 널 사랑하는 날 잊지 마
떠나는 모습까진 볼 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아 난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숨결도 모두 잊어야 하기에 조금은 힘이 들것 같지만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마지막 남은 마음으로 그댈 잡아보고 싶지만 난 잡아야겠지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고 있잖아 오 참아야겠지함께한 시간이 짧기에 그댈 잊을 수 있겠지 하루 종일 그대 생각만 하네요 솔직히 너무 두려워져요 함께한 시간이 짧다 믿었는데 이제와 보니 아닌 것 같아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 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순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 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 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순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