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축복 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할 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하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하네 나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없이 데이트 할 때 친구들과 나올꺼예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 때 먼저 말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여자 너무 싫어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꺼예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땐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알것 같아요 그 사람 외롭게 하지 말아요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눈을 가려 아직 까지 나는 제자리 혹시 뒤돌아 돌아 올 것 같아서 하나 둘 셋 추억을 세며 이 곳에 홀로 서 있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눈을 가려 사랑이 뭐 길래 이별이 뭐 길래 왜 나를 아프게만 해 이제 두 번 다시는 사랑도 못 하게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눈을 가려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나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영원히 널 지킬 텐데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알아요 당신맘을 모두다 이해해요~ 믿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 모습 닮아갈래요
뜻하지 않은 아픔을 겪었어 너무 앞만 보고 달렸던 거야 이제 그 누구도 탓하지 말고 나의 부족함을 다시 생각해 우리에겐 아직 희망은 있어 희망은 있어 어려울수록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믿음 오 그래 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오 다시 태어나는 그런 맘으로 우린 해낼 수 있어 다시 일어날 수 있어 그토록 힘들었던 지난 시련도 우리 다시 한번 모두 같이 하나되어 이겼어 세상이 우릴 모두 지켜볼 거야 우리의 시작을 의심할 거야 그런 그들에게 그들에게 보여줘야 해 보여줘야 해 우리도 몰랐던 또 다른 힘을 워 우린 해낼 수 있어 다시 일어날 수 있어 그토록 힘들었던 지난 시련도 우리 다시 한번 모두 같이 하나되어 이겼어 서로 갈라져 싸워 24 hrs 마음 안에 생긴 벽 끊임없이 우릴 나눠 Gather around 함께 이뤄낼 수 있어 forever 하나된 목소리로 소리 질러 We never step backwards 하나되어 이겨냈어 We champion We been through worse whether 하나되어 come together 아브라카다브라 배부른 배푸름 백프로 밤도 지나가면 해 떠 디비디바비디 serendipity 피식해도 돼 할 말을 했음에 다시 하나되어 once again 저 높이 떠오르는 태양을 봐 우릴 또다시 또다시 비춰주잖아 우리 모두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손을 잡고 희망의 미랠 향해 우린 해낼 수 있어 우린 해낼 수 있어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다시 일어날 수 있어 그토록 힘들었던 지난 시련도 우린 하나되어 이겼어 우린 해낼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everybody stand up 난 믿어 난 믿어 해낼 수 있어 다시 일어날 수 있어 Once again Once again 다시 다시 일어나 또다시 일어나 그토록 힘들었던 지난 시련도 우린 하나되어 우린 하나되어 우린 하나되어 우린 하나되어 하나되어 이겼어 난 믿어 난 믿어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때마다 눈 감을때마다 니 기억과 함께 사는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해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걸 좋은 사람 생겼니 요즘도 많이 바쁘니 얼마전 니 생일엔 누구와 함께 보냈니 정말 못됐어 헤어지면 끝이니 사랑이 어떻게 어떻게 그럴수있니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때마다 눈 감을때 마다 니 기억과 함께 사는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해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걸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너 잊혀질 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었어 맘이 너무 아파 나 힘든 시간이었어 널 보내고부터는 길을 걷다가도 자꾸만 니가 눈에 밟혀 무심코 누른 니 번호에 내 손 끝이 떨려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 하고싶어 변하지 않는 이런 내 맘 전해주고 싶어 아직도 내 가슴엔 니가 뛰고 있다고 돌아와 도저히 난 안되겠어 너없인 아무것도 못하잖아 네 자리가 너무 커서 채울 수 없어서 내 눈물만 흘러 넘쳐나 죽어도 죽어도 난 널 못잊어 함께한 추억이 너를 붙잡아 조금 늦어도 괜찮아 돌아오면 돼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걸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 간 주 중 - 머니로 뭐든 다 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없어 울어봤어 돈돈 니가 뭔데 Don't don't cry for me 돈돈 돈 때문에 니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Honey honey 나의 honey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 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그것만으론 부족 했었나! 내게 남은 건 오직 추억 뿐.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의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고. 과거를 과거로 돌리는 것이. 사랑하기에 겪어야 할 고통이라면. 기쁨으로 나 살아갈 텐데.. 기쁨으로 나 살아갈 텐....데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타 이대,연대,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사람들 모두 같이 가네 지하철 타고 오늘 만난 모든 사람들 다들 꿈을 갖고 살겠지 오늘보단 나을거라는 꿈을 갖고 가네 지하철 타고 나나나~~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단 한번만 내게 돌아와줘 돌아와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다 식기전에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해 가려거든 오지마
가끔 그대 생각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나에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보내 줄께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나에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 보내줄께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거야
사랑이 정말 이런거라면 다시는 하지 않겠어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 솔직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에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거야 날 여자로 만들어 준 너 그댈 정말 사랑했어요 아마 누굴 만나서 그와 사랑할때도 네가 그리울꺼야 이렇게 밤이 내리는 날엔 그대가 너무 그리워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오늘도 난 화장을 지우고 고쳐 너에게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 거울을 보고 또 봤어 니가 돌아올까봐 다가와 안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잘 지내니 그러니 나와 반대로 웃고 있니 또 나와 반대로 결국 너야 결국 너야 내 심장이 뛰게 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가슴이 숨 쉬게 하는 사람 미안해 못 잊겠어 못 참겠어 기다리는 건 결국 너야 마지막 사랑이니까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난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없어 울어봤어 돈돈 니가 뭔데 돈돈 나만그래 돈돈 돈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또 학교 늦기전에 밥먹고 학교가라 또 회사 늦기전에 밥먹고 회사가라 돈 걱정 하지말고 공부만 잘해다오 돈 없어 죽겠으니 돈 많이 벌어와라 우리 옆에는 항상 이 험한 세상에 큰 다리가 있어 때론 지겹고 사랑스러운 단 한 사람 워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해
처녀땐 죽자 살자 결혼만 해달라던 남편은 귀찮다며 술취해 자버리고 열달을 뱃속에서 힘들게 키워왔던 자식은 이제와서 더이상 간섭하지 말라며 소리치고 그렇게 나이만 먹어만가고 어디서 보상 받을 수 있나 아까운 청춘 워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릴 사랑해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여 그대 이름은 천사여
처음이라 그래 몇일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 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로 데려가 주길 그때처럼 웃어 본 적 없어 세상이 마냥 좋은 적 없었어 눈부신 네가 없어서 앞을 못 본다고 떠나간 너를 탓할 때마다 너 때문에 내가 살았는데 너 때문에 너무 행복했는데 어떻게 목숨 같은 너를 그렇게 울렸냐고 오히려 슬픔은 또 너를 데려와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기억할 핑계를 찾고 있어 아직도 나는 이별도 못하고 살아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그대 다가올 때 날 향한 미소에 어둡던 눈앞에 햇살이 비치고 그대 멀어질 때 날 보는 눈길에 메마른 하루에 비가 내리면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봄 여름 가을에 그리고 겨울에 이모든 시간에 그대를 사랑해 상처로 가득해 비좁은 내 맘 에 그대를 담기엔 그저 미안해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누구보다 내가 늘 사랑한 사람 그대만 오직 그대 하나만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그대만 그대만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 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그 사람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그대도 나처럼 잘못했었다면 그 곁에 머물기 수월했을까요 사랑해 떠난다는 말 과분하다는 말 코웃음 치던 나였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그대 나를 잊고 살아도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할 것 같아요 그대가 아니면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서러운 그림자를 남기고 기나긴 시간속에 이내 남은 삶을 묻어요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사랑아 내 사랑아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다신 볼 수 없는 사람
그냥 눈물이 나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 그냥 눈물이 나 너무 두려워져요 살아갈 날들이 너무도 많아 왜 그랬나요 나 하나만 볼 순 없나요 나는 그대뿐이었어요 생각나요 하나 둘씩 서로 다투고 잘못했었던 그 모든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후회가 될까 안타까워서 심장이 뜨겁게 타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 그냥 눈물이 나 너무 두려워져요 살아갈 날들이 너무도 많아 왜 그랬나요 나 하나만 볼 순 없나요 나는 그대뿐이었어요 어떡해야 되는 걸까요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오직 사랑을 먹고 산다는 걸
아파도 아프단 말 난 못해요 이런 내가 짐스러워 영영 나를 떠나갈까봐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오직 사랑을 먹고 산다는 걸
내가 사랑한 건 그대뿐이야 내 마음 다 준 한 사람이야 더 이상 날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나를 안아주는 그 손길 하나 보고 싶단 살가운 말하나 아세요 여자는 그런 사랑에 웃고 운다는 걸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하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사람들 모두 같이 가네 지하철 타고 오늘 만난 모든 사람들 다들 꿈을 갖고 살겠지 오늘보단 나을 거라는 꿈을 갖고 가네 지하철 타고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한 번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오늘따라 저 달은 왜 이리 밝은지 밤하늘에 그대가 담겨있네요 둘이서 걷기엔 아쉬웠던 집에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기만 한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한 번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지금은 그대 곁에 더는 난 없지만 내겐 아직 그대가 있어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한 번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감고 지난날을 돌아봐 그 속엔 너와 나의 숨겨둔 사랑이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을 거야 추억에 가려진 채로 긴 이별은 나에게 널 잊으라 하지만 슬픈 사랑은 눈물 속의 널 보고 있어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oh oh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oh oh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one shot two shot 혹시나 내가 술김에 널 다시 찾아간다면 웃으며 내게 말해줘 good bye good bye cry
cry
cry
cry
제발 오늘은 날 보고 뭐라 하지마 이깟 술 한 잔 마신다고 죽지는 않아 그냥 멀쩡한 정신에 깨어 있으면 돌지도 몰라 돌지도 몰라 oh oh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one shot two shot 혹시나 내가 술김에 널 다시 찾아간다면 웃으며 내게 말해줘 good bye good bye 자꾸만 내 눈이 흔들리네 내 몸이 흔들려 내 마음이 흔들리네 흔들려 tonight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one shot two shot 혹시나 내가 술김에 널 다시 찾아간다면 웃으며 내게 말해줘 good bye good bye cry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지쳐보인 어깨만큼 텅빈 그대 지갑속에 뭐가 그리 예쁘다고 내 사진만 가득하고 언제까지 내 곁에 있을거란 말도 안된 착각에 빠져 함부로 대했어 사랑이란 두 글자를 내 가슴에 새겨준 너 이제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겠지만 잊으려고 참으려고 애를 써도 쓸데없는 눈물이 흘러 후회가 되네
거울 속 내가 외로워보여서 이대로 혼자인게 무서워서 길을 나서 수 많은 사람들 속 혼자인 내 모습 그게 더 외로워서 누구라도 내 옆에 오늘 밤 있어줬으면 좋겠어 춤추는 사람들이 마치 벚꽃같아 축제는 Climax 다 터질 것만 같아 소리가 들려 사람들은 Higher Higher Now 모든 게 선명해져 순간 I'm So High To The Sky I'm So high Shine A light I'm So High To The Sky I'm So high Shine A light 붐비는 사람들 시끄러운 Club안에서 나만 혼자 인 것처럼 느껴져서 오늘 밤 누군가 나와 함께 있어줬으면 좋겠어 춤추는 사람들이 마치 벚꽃같아 축제는 Climax 다 터질 것만 같아 소리가 들려 사람들은 Higher Higher Now 모든 게 선명해져 순간 춤추는 사람들이 마치 벚꽃같아 축제는 Climax 다 터질 것만 같아 소리가 들려 사람들은 Higher Higher Now 모든 게 선명해져 순간 I'm So High To The Sky I'm So high Shine A light I'm So High To The Sky I'm So high Shine A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