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더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서 우리 하나되는 그 날에 나와 함께 할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소중한 너를 위해서 내게 남아있는 미련 모두 버려도 내 사랑은 내 사랑은 아직 너 하나만 원하는데 영원히 너를 지켜 준 다는 약속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사랑은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사랑할께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가슴이 세상이 멈춰버린 듯 했어 마지막이라 말하던 너의 모습 바라 보면서 아직 못다한 말이 너무 나도 많은데 사랑한 그 추억에 서러워 내 눈물만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시간이 세월이 지나고 또 지나면 그때 추억이 너의 모습이 잊혀질 줄 알았어 사랑 잊혀진다고 모두 거짓말이야 언제나 너와의 모든 것이 선명한 걸 사랑한다고 한번 말을 해볼까 좋아한다고 마음 고백 해볼까 날 웃게 한 사람 나를 울게 한 사랑 내 가슴엔 오직 그대 사랑이 어긋나 가슴이 아픈 나 죽도록 아파 눈물이 흐른다 널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는 나 끝없이 헤매고 헤맨다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늘 그리운 나의 사랑 늘 보고픈 나의 사랑
그대가 그립습니다 내 가슴 오직 한 사람 문득 올려다본 저 하늘엔 떠가는 작은 그리움 하나 언제나 삶이 힘겨울 때도 늘 곁에서 함께한 사람 그 한마디 전하지 못한 말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가 없는 빈자리 지워질 수 없는 그때 그 추억이 텅 빈 내 가슴을 비워도 그대 하나만큼은 비울 수 없네요 언제나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그댄 나를 있게 한 사람 내 가슴엔 곁에 함께한 그대와 늘 행복한 꿈을 꾸어요 그대가 없는 빈자리 지워질 수 없는 그때 그 추억이 텅 빈 내 가슴을 비워도 그대 하나만큼은 비울 수 없네요 언제나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그댄 나를 있게 한 사람 내 가슴엔 곁에 함께한 그대와 늘 행복한 꿈을 꾸어요 이세상 그대 뿐인 내가 많이 사랑해요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늘 그때같이 내 그대와 영원히 늘 사랑에 꿈을 꾸어요 늘 행복한 꿈을 꾸어요
사는 게 힘이 들었소 사연도 나름 많았소 창밖으로 불어오는 외풍도 심했던 날들 가끔은 힘에 겨워서 다 포기할까 해봤소 하루만 더 버텨보자 당신을 보며 견뎠소 그렇게 살다 가보니 기대어 살다 가보니 어느덧 비구름 지고 햇살이 좋은 날이오 나에게 당신만이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나는 살았소 버티며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려 고맙다는 말 전하오 마음이 무너져갈 때 괜찮아 말해준 사람 이번 세상 나를 위한 축복은 당신이었소 그렇게 살다 가보니 기대어 살다 가보니 어느덧 비구름 지고 햇살이 좋은 날이오 나에게 당신만이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나는 살았소 버티며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려 고맙다는 말 전하오 나에게 당신만이 소중한 내 사람 당신과 함께 살아가겠소 버티며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려 사랑한단 말 전하오 사랑한단 말 전하오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별들이 닿을 듯 내 손끝에 꿈을 꾸고 있지만 그대가 곁에 함께 있어요 이 순간 따스한 그대 숨결을 느끼죠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이 변해서 나의 눈이 가슴이 기억할 수 없지만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있겠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추억이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워하며 힘들었던 날들에 매번 울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도 언제나 비워질 수 없었던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었죠 나에게 늘 한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이 그대 곁에 달려가 다하지 못한 그 말 매일 같이 하고 싶은 말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 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 보내리 희미한 불빛에 홀로 기대앉아 따스한 추억에 이 밤 지새우네 언제나 나의 곁에 너를 생각하며 밤하늘에 하얀 별이 되어 아침이 밝아와 식어 갈 때까지 너의 기쁨 너의 희망 비춰 주고파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 보내리
자꾸 생각이 나 어찌 된 건지 몰라 오늘 뭘 해도 안돼 너만 생각이 나 잠시 눈 감고 너의 이름을 불러 너무 보고픈 얼굴 자꾸 생각이 나 좋은 것만 보면 니 생각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나의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늘 너와 함께 있는 나 항상 나의 곁에 머물러 줘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한 걸 슬픈 일 기쁜 일 함께 하고픈 사람 괜히 눈물이 나 나도 이유를 몰라 가슴 벅찬 이 설렘 너라서 고마워 나의 전부인 걸 세상 살아갈 힘과 많은 행복을 준 너 다신 없을 것 같아 자꾸 웃음이 나 얼마나 예쁜지 몰라 들판에 핀 꽃들도 날아가는 새들도 너무 달콤해 꿈을 꾸는 것 같아 가는 구름에 안겨 부는 바람에 안겨 좋은 것만 보면 니 생각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늘도 내일도 늘 너와 함께 있는 나 항상 나의 곁에 머물러 줘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한 걸 슬픈 일 기쁜 일 함께 하고픈 사람 괜히 눈물이 나 나도 이유를 몰라 가슴 벅찬 이 설렘 너라서 고마워 나의 전부인 걸 세상 살아갈 힘과 많은 행복을 준 너 다신 없을 것 같아 워우 워우 워우 워 워우 워우 워우 워-우 워-우 워우워 워우 워우 워우 워 워우 워우 워 워-우 워-우 워우 워우 워우 워우 워 워우 워우 워우 워 워우워
지금까지 너에게 내 사랑이 너무나도 부족했었나 봐 사랑했던 너만은 내 마음을 누구보다 알 거라 생각했어 이 세상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내가 떠나버린 니 생각이 날 때면 어떻게 난 살아야 할지 널 잊어야 할지 하루 하루 견디기 힘든 나인걸 어디 가서든 조금만 나를 기억해줘 언제나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래 나보다 더 너만을 많이 사랑해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만나 행복하기를 영원히 너밖에 없는 나 니 안에 있는 나 그 사랑은 내 마음속에 가득히 언젠가 또 다른 세상에 널 다시 만나도 너만을 사랑해 눈물이 흘러 서러운 나의 가슴속에 다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떠나가는 마지막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미안해 초라한 내 모습 보여서 영원히 너밖에 없는 나 니 안에 있는 나 그 사랑은 내 마음속에 가득히 언젠가 또 다른 세상에 널 다시 만나도 너만을 사랑해 끝없이 너 하나만 위해서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해도 더 주고 싶은 나인데 언제나 내 생애 마지막 유일한 너인걸 너만을 사랑해 우 사랑해
사랑하기 전에는 그대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나보다 더 소중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를 만나서 가슴이 떨려 시간이 흘러가도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변치 않을 오직 내 사랑 그대 아름다운 이 순간 항상 지금처럼 영원히 함께 행복하길 믿어요 우리 힘들면 내 손을 잡아요 어둠이 오면 내 품에 안겨요 영원토록 그대를 지켜 줄게요 내가 가진 사랑 모두 그대에게 사랑하기 전에는 그대를 많이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나보다 더 소중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힘들면 내 손을 잡아요 어둠이 오면 내 품에 안겨요 영원토록 그대를 지켜 줄게요 내가 가진 사랑 모두 그대에게 사랑하기 전에는 그대를 많이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나보다 더 소중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나보다 더 소중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더 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뿐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 말하고 싶어 니가 없이 난 살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서 우리 하나되는 그 날에 나와 함께할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 말하고 싶어 니가 없이 난 살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소중한 너를 위해서 내게 남아있는 미련 모두 버려도 내 사랑은 내 사랑은 아직 너 하나만 원하는데 영원히 너를 지켜준다는 약속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사랑은 단 한 사람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사랑할게 그대만이
날 사랑하니 사랑하기는 했던 거니 이젠 알겠어 그런 줄도 모르고 너를 사랑했어 정말 미친 듯 사랑했어 함께한 순간이 떠올라 자꾸 눈물이 흘러 가던 걸음 바로 멈추듯 사랑 그게 안돼서 숱한 추억 그 변명이 너를 잡고 있는 걸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면 언젠가 잊혀질까 어쩌다 생각나겠지 야속한 내 사람아 내 사랑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어 널 처음 만나던 그때 그 순간부터 이젠 잊으라고 사람들은 이야기해도 너밖에 없는 내 가슴이 잊지는 못할 거야 하늘이 허락지 않으면 편히 놓아줄 텐데 아직 못다 한 사랑이 너를 잡고 있는 걸 나에게 첫 번째는 언제나 니가 아니면 안 돼 행복의 꿈을 꾼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길 누구보다 너를 많이 사랑한 사람이 나였다는 걸 가던 걸음 바로 멈추듯 사랑 그게 안돼서 숱한 추억 그 변명이 너를 잡고 있는 걸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면 언젠가 잊혀질까 어쩌다 생각나겠지 야속한 내 사람아
너의 고운 두 눈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니가 없는 빈자리 눈물이 나 많이 사랑했나봐 너 없인 살 수 없나봐 단 하루도 한 순간도 사랑이라면 너 밖엔 없는데 사랑이라면 너 하나뿐인데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걸 내 마음 가져간 나의 전부이니까 미련한 내 사랑이 너 하나 밖에 몰라서 하루종일 거리를 헤매 다니곤 해 니가 다가 올 것만 같아 날 다시 부를 것 같아 기다려 널 오늘도 난 사랑한다고 수 없이 외친다 너 밖에 없는 내 맘이 외친다 가슴에 가득 늘 차오르는 넌 영원히 간직할 나의 사랑이니까 야속했던 마음에 원망도 했지만 너 밖에 모르는 바보가 되었지 환하게 웃던 너 아름다운 기억들 함께 했던 추억 속에 살아 사랑이라면 너 밖엔 없는데 사랑이라면 너 하나뿐인데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걸 내 마음 가져간 나의 전부이니까 사랑한다고 수 없이 외친다 너 밖에 없는 내 맘이 외친다 가슴에 가득 늘 차오르는 너 영원히 간직할 나의 사랑이니까 영원히 나의 사랑이니까
사랑에 시작은 어디 그 끝은 어디에 가슴이 널 놓지 않나봐 스치는 바람에도 내 몸이 아파와 잡힐듯 보이니까 하루 하루 내가 살아가는 이유 소중한 널 항상 지켜주고 싶어 슬프도록 아름다운 날에 사랑해 널 사랑해서 내가 원하는 길 내게 허락된 그날까지 사랑해 영원히 Baby 힘든 세상에 가슴이 아파도 모진 시련에 지쳐 쓰러진대도 영원히 함께할 나의 사랑아 내 처음 사랑 그대로 나의 가슴에 묻고 오랜 시간 기다려왔어 내 모든 것을 비워도 비울수 없는 너 나의 전부이니까 아껴둔 내 사랑 아파하지 않게 거친 세상 미련없이 가보려해 유일한 내 사랑 하나 위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내가 원하는 길 내게 허락된 그날까지 사랑해 영원히 Baby 힘든 세상에 가슴이 아파도 모진 시련에 지쳐 쓰러진대도 영원히 함께할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 어디서든 늘 행복하기를 바래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내가 있다는걸 기억해 언제나 늘 내 가슴이 너를 원하는 걸 내게 허락된 그날까지 사랑해 영원히 Baby 힘든 세상에 가슴이 아파도 모진 시련에 지쳐 쓰러진대도 영원히 함께할 나의 사랑아 오직 영원히 함께할 나의 사랑아
작은 바람 소리마저 내 가슴을 시리게 해 마음이 널 따라 우나 봐 손에 닿을 만큼 겨우 다가서면 멀어지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숨겨야만 했던 나의 사랑이 애처로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사랑만 했지만 니가 준 것이라면 난 눈물마저 고맙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지만 너여야만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달빛 아래 비친 너의 그림자도 슬퍼 보여 너를 안아 줄 수 있다면 운명이란 변명 속에 너를 보내야만 했던 가슴이 정말 아프다 너를 위해서 숨겨야만 했던 나의 사랑이 애처로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사랑만 했지만 니가 준 것이라면 난 눈물마저 고맙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알지만 너여야만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이 아픔을 멈추고 싶다 위태로운 내 사랑을 멈춰줘 도망쳐 버려 저 멀리 나의 사랑아 욕심을 버릴 수 있게 지금도 너를 사랑하지만 이뤄질 수 없는 너인 걸 알지만 널 웃게 할 사람 내가 될 수 없기에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모든 순간 너를 잊으려 해본다 널 지키는 방법은 이뿐이니까
언제부터 였을까 어떻게 내 마음에 왔을까 이 설레임 자꾸 그댈 찾고 있어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쯤 어느 곳에 있을까 그대 모든 걸 다 알고 싶어 살랑이는 바람이 반짝이는 햇살이 그댈 지나왔는지 모든 것이 달콤하기만 해 그대 사랑인가 봐 내 사랑인가 봐 온몸이 구름에 떠있는 것 같아 그대라서 좋아요 꿈처럼 모든 게 완벽해요 내 눈에는 한사람 그대만 보여 두 눈을 감아보면 나란히 걷는 우리가 보여 내 입술은 어느샌가 웃고 있어 생각하는 모든 걸 그대와 같이 해보고 싶어 내가 그대를 웃게 할 거야 좋은 것만 대하고 좋은 얘기만 하고 그댈 먼저 위하고 얼마든지 바보가 되겠어 그대 사랑인가 봐 내 사랑인가 봐 온몸이 구름에 떠있는 것 같아 그대라서 좋아요 꿈처럼 모든 게 완벽해요 내 눈에는 한사람 그대만 보여 살랑이는 바람이 반짝이는 햇살이 그댈 지나왔는지 모든 것이 달콤하기만 해 그대 사랑인가 봐 내 사랑인가 봐 온몸이 구름에 떠있는 것 같아 그대라서 좋아요 꿈처럼 모든 게 완벽해요 내 눈에는 한사람 그대만 보여 내 곁에만 있어요 그래야 행복할 거 같아요 단 한사람 그대만 보고 싶어요
사랑했나봐 정말 좋아했나봐 아주 많이 그대가 생각이나 환한 그 모습이 행복했던 그 시간이 추억에 서성이다가 잠들곤해 함께한 순간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아무리 누가 뭐래도 나의 사랑 나 그대 하나만 나 오직 그대 하나만 가슴이 잊지 못하고 그리워해 오 나의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꿈을 꾸어도 다시 가슴이 뛴다 그대 항상 보이니까 그 운명이란 게 야속하기만 하다 목숨같던 내 사랑이 꺼져가고 다 그대로인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멈춰버린 그 시간이 아프게해 오 나의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꿈을 꾸어도 다시 가슴이 뛴다 그대 항상 보이니까 눈물은 말라도 마르지 않을 그 사랑의 아름답던 기억 그것만이 삶의 이유라는 걸 나의 가슴속 아껴둔 그 말 수천번 가슴이 외쳐본 그 말 세상이 다해 멈추는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내 맘 기댈 곳 하나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삶이지만 꿈 하나 믿고 거친 세상 오늘도 버틴다 가끔 집으로 가는 길이 외롭고 쓸쓸하긴 하지만 누구나 걷는 인생길이야 웃어넘겨 때론 세상이 날 속이고 내 가슴에 상처를 주지만 화나고 너무 억울해도 어쩔 수 없잖아 세상 무너질 것 같은 일이라도 결국 지나가더라 행복으로 다 돌아올 거야 웃어넘겨 어차피 인생이란게 밑져봐야 본전인 거야 맨몸으로 태어나서 더 잃을 것도 없으니까 손해 볼 것도 없으니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인 거야 살아보는 거야 모진 세상의 시련들이 나를 향해 몰려온다 해도 그냥 웃어넘겨 좋은 날이 올 거야 그래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게 인생이야 두려울 것도 겁날 것도 잃을 것도 없다 때론 괴롭고 힘든 일이 한 번에 몰아쳐서 오지만 어떻게든 다 살아지더라 웃어넘겨 어차피 인생이란게 밑져봐야 본전인 거야 맨몸으로 태어나서 더 잃을 것도 없으니까 손해 볼 것도 없으니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인 거야 살아보는 거야 모진 세상의 시련들이 나를 향해 몰려온다 해도 그냥 웃어넘겨 좋은 날이 올 거야 그냥 웃어넘겨 좋은 날이 올 거야
사는 동안 널 사랑했던 날들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기억 얼어붙은 가슴도 이제야 따스해 그 누구도 다 주지 못한 사랑 어떡해야 너 만은 줄 수 있나 내게 남은 사랑을 너에게로 사랑도 내가 원하면 있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별엔 정말 죽도록 아파서 가는 사람 보내주며 울 때도 다시 채워 갈 사랑에 남아있는 기억마저 잊었었는데 너 없인 내가 힘들어 아파도 나 이렇게 떠나가야 하지만 눈물 삼키며 웃어도 너를 나의 품에 안을 수 있던 너의 남자인 시간들 내 가슴엔 영원토록 천국 같은 너 누구라도 이렇게 아픈 사랑 살을 베는 저민 가슴 숨겨도 화석처럼 굳어진 상처가 남지만 사랑하면 할수록 더해가는 이 아픔은 언제쯤 끝이 날까 내게 남은 사랑을 너에게로 사랑도 내가 원하면 있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별엔 정말 죽도록 아파서 가는 사람 보내주며 울 때도 다시 채워 갈 사랑에 남아있는 기억마저 잊었었는데 너 없인 내가 힘들어 아파도 나 이렇게 떠나가야 하지만 눈물 삼키며 웃어도 너를 나의 품에 안을 수 있던 너의 남자인 시간들 내 가슴엔 영원토록 천국 같은 너 너를 혼자 남기고 가야지만 나의 사랑 끝나지 않았는데 이제부터 다시 또 시작이야
사랑도 내가 원하면 있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별엔 정말 죽도록 아파서 가는 사람 보내주며 울 때도 다시 채워 갈 사랑에 남아있는 기억마저 잊었었는데 너 없인 내가 힘들어 아파도 나 이렇게 떠나가야 하지만 눈물 삼키며 웃어도 너를 나의 품에 안을 수 있던 너의 남자인 시간들 내 가슴엔 영원토록 천국 같은 너 사랑 믿지 않았지 너 없던 세상 못다 준 사랑 하늘은 내게 너 만을 위해 다 주라하네
참 좋았던 세상 어쩌다 다 다 잃게 되었는지 요즘같이 이런 세상살이는 정말이지 숨쉬기도 힘들어요 이젠 흔한 일상조차 그리워지고 한숨 나오지만 이 또한 곧 지나가고 좋은 일 있을 거라 다시 또 힘을 내요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해 저 내일을 향해 힘차게 활기차게 행복이 가득 신나는 세상을 위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와 와 와 왠지 좋은 걸요 인생 알 수는 없지만 만사 즐거운 우리의 세상 재미난 그런 거요 때론 시련에 좌절도 하고 가는 길 쉽지는 않겠지만 나 그대와 함께 활짝 웃으며 걷는 그런 꽃 길을 꿈꿔봐요 일생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 아름다운 세상 나쁜 일 힘든 일은 잊어버리고 희망의 꿈들을 향해 사랑이야 축복이야 살아갈 수많은 날들이 찬란한 태양처럼 떠오를 거야 우리가 원하는 그대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해 저 내일을 향해 힘차게 활기차게 행복이 가득 신나는 세상을 위해 일생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 아름다운 세상 나쁜 일 힘든 일은 잊어버리고 희망의 꿈들을 향해 랄라라 아리아리 아리아리야 랄라라 라랄라 랄라라 아리아리 아리아리야 랄라라 라랄라 랄라라 아리아리 아리야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 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 봐 내가 왜 아파해야 하는지 떠나간 사랑 앞에 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 봐 니가 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 봐 아직도 니가 올 것만 같아 이렇게 헤메이고 있나 봐 조금은 나를 생각할까 봐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 봐 널 위해 날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 같기만 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겐 넌 전부였는데 모든 게 끝나고 다 떠나갔지만 아직 내 사랑인 거야 아직도 니가 올 것만 같아 이렇게 헤메이고 있나 봐 조금은 나를 생각할까 봐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 봐 널 위해 날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 같기만 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겐 넌 전부였는데 모든 게 끝나고 다 떠나갔지만 아직 내 사랑인 거야 너는 내 사랑인 거야
그대 온기가 내 곁을 스쳐가 새벽이 깨어나 잊을 수 없는 너 집착이 만든 나 영혼이 어긋나 어느샌가 곁에 사랑 커져 갔지만 헤매이던 나 미로 같은 곳에 갇힌 나를 봐 한 켠의 꿈일까 사랑이 아닐까 너의 다정했던 그 눈빛 이내 꺼질 듯한 그 별빛 All night All right 깊이 간직했던 추억이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All night It's all right 오직 하나만 내 안에 그대만 스치듯 지나가 너의 곁에 머문 나 가질 수가 없는 너 슬픔이 데려가 애써 감춰왔던 아픈 눈물 남긴 채 멀어져 간 너 바랜 사진 속 그 꺼진 시간이 한 켠의 꿈일까 사랑이 아닐까 미칠 듯 내 가슴 터질 듯 내가 중독돼 푹 빠진 듯 All night All right 낡은 깃발 춤을 추는 듯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All night It's all right 너의 다정했던 그 눈빛 이내 꺼질 듯한 그 별빛 깊이 간직했던 추억이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미칠 듯 내 가슴 터질 듯 내가 중독돼 푹 빠진 듯 All night All right 낡은 깃발 춤을 추는 듯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All night It's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