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 때 눈 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헤어짐은 늘 빠른 사람 잊혀짐은 늘 더딘 사람 늘 나에게만 늘 모진 사람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저 내 목숨 다 바쳐 사랑할 사람 이제 날 잊고 살아갈 무정한 사람 그저 내 전부를 다 바쳐 사랑할 사람 이제 날 잊고 살아갈 너 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할 사람 내게는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늘 나에게만 늘 모진 사람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가슴아 미워해 미워해 이젠 널 미워해 너를 잊으려면 이럴 수밖에 없으니까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너는 내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져 지우려 해봐도 지울 수 없는 내 사랑아 너만 너만 너만 기다린다 너무 아픈 사랑아 많이 보고 싶다 미안해 미안해 난 아직 너를 사랑해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기다린다
사랑하는 그대가 나를 떠나가네요 한마디 변명도 난 못했는데 사랑하는 그대가 행복하고 싶데요 한마디 애원조차 못했네요
언젠가 슬픈 표정의 그댈 바쁘단 핑계로 외면했던 한심한 바보였으니까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따뜻하게 안아줄 줄 몰라서 여린 가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걸 모르고 무심히 발걸음을 돌렸죠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그댈 혼자 남겨뒀네요 미안하단 말조차 어색하게 보여 그저 모른 척 지나쳤나 봐요
다른 누굴 만나도 나보단 더 낫겠죠 그래서 그대를 난 보내네요 다른 누굴 만나도 그대만은 못하죠 그래서 그대를 난 못 지워요
미안한 마음만 남았네요 잘 가란 말밖에 못 하네요 가슴은 울고 있는데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따뜻하게 안아줄 줄 몰라서 여린 가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걸 모르고 무심히 발걸음을 돌렸죠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그댈 혼자 남겨뒀네요 미안하단 말조차 어색하게 보여 그저 모른 척 지나쳤나 봐요
이젠 알지만 사랑하는 법을 알지만 사랑을 줄 그 사람이 없네요 눈물만 준 사랑은 모두 잊고 부디 행복하길 매일 난 울며 기도만 하네요 다음 세상에 내 어린 사랑이 아니길 정말 사랑이란 걸 알 때 그때 다시 만나면 내 품에 안겨요 행복한 꿈만 그릴 수 있도록 지금은 그댈 떠나보내지만
아무 표정 없이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널 보내주길 매일 연습해봐도 어색하기만 하고 웃음을 보이며 몰래 우는 법도 매일 연습해 봤지만 떨리는 목소리에 금새 들킬 것만 같아 사랑하는 것 보단 이별 하는 게 아마 수천 배 수만 배는 힘든데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사랑했나 봐 숨도 못 쉬고 너만 찾는데 도대체 언제쯤 그만 둘 수 있는지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만 사랑했나 봐 널 보내기가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지독한 일인 것 같아 아무리 아파도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길 그저 익숙해 지길 매일 연습해 봤지만 어차피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병에 아프다 해도 너 없이 못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사랑했나 봐 숨도 못 쉬고 너만 찾는데 도대체 언제쯤 그만 둘 수 있는지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만 사랑했나 봐 널 보내기가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지독한 일인 것 같아 차라리 이럴 거면 사랑조차 말걸 언제쯤엔 잊을까 미련하게 너무 미련하게 너만 사랑 했나 봐 다른 사랑은 꿈도 못 꾸게 하는 너만 너밖에 모르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와 이별하나 봐 잘 가란 말이 뭐가 어려워 입술조차 떼지 못하고 머뭇거려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이별하나 봐 흉터보다 더 깊이 가슴에 남아 너를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야 아닐꺼야 아닐꺼야 아닐꺼야 나를 달래지만 니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가 너를 다시봐도 넌 넌 내사랑 수백번봐도 난 난 니사랑 하늘이 맺어준 넌 내사랑 니가 잠시 길을 잃은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래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래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니가없는 나는 없으니까 날사랑 한다해놓고 도대체 어디로 떠난거야 나를 버리고 잡은 내두손까지도 우리 약속까지도 나버리고 깨버리고 어떻게 떠나 꿈일꺼야 꿈일꺼야 꿈일꺼야 나를 속이지만 나만 혼자 남겨진게 서러워 너를 다시봐도 넌 넌 내사랑 수백번봐도 난 난 니사랑 하늘이 맺어준 넌 내사랑 니가 잠시 길을 잃은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래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래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니가없는 나는 없으니까 이 모든게 악몽일꺼라 나 생각했어 제발 이꿈에서 깨기만 바래 오늘이지나고 내일 눈을뜨면 모든게 현실이 아닌 꿈이길 바래 oh 모든게 현실보다도 미워했던 꿈이였길 나는바래 널바래 아직도 너를 원해 다시 돌아봐도 넌 넌 내사랑 수천번봐도 난 난 니사랑 하늘이 허락한 넌 내사랑 우린 잠시 멀어졌던것 뿐이야 다른 여잘봐도 너만바래 다른 사랑해도 너만바래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내가없는 너는 없으니까 난 매일밤 기도해 내 행복아닌 불행을 위해 넌 내가아닌 다른사랑 못하게 난 너아니면 안돼 내심장이 널 말해 나는 변함없어 다시 태어나도 너만바래 다시 태어나도 너만바래 다시 사랑해도 너만바래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니가없는 나는 없으니까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바보 같은 사랑에 아파서 이기적인 사랑만 내게 줬나 봐 사랑했다는 한마디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봤던 게 후회가 돼 미안하단 말 사랑한단 말 들을 수가 없는데 이제 와서야 네게 소리치잖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내겐 미칠 것 같은 사랑 내겐 죽을 것 같은 사랑 지독한 상처에도 너야만 하니깐 너만 찾는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매번 숨어도 너만 찾는단 말이야 너만 그린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가슴 저리게 너만 그린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눈물이 비가 되었고 내 울음이 천둥이 되어 가슴을 무너뜨리고 가나봐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마음이 미친 듯이 외쳐봐도 이제는 듣지 못할 사람 하늘아 제발 그 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사랑아 어떻게든 그 사람 보내주어야 한다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한숨은 바람이 되어 추억까지 흩뜨려놓고 제 자릴 찾으려 해도 잘 안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입술이 지금까지 숨겨왔던 다시는 하지 못 할 그 말 하늘아 제발 그 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사랑아 어떻게든 그 사람 보내주어야 한다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가슴이 메어져도 하늘아 제발 그 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영원히 지켜준다던 약속 못 지킬 것만 같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줘
심장이 멈춘다 내 숨이 멎는다 니가 떠난다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 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 보련다 빗물이 온몸을 적신다 또 애써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 눈에 들어간 비가 너를 생각하면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준다 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을 내게 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 사랑 사랑 잘가요 내 사랑 사랑 사랑 차오르는 나의 눈물이 온몸을 적셔도 이제는 굿바이 굿바이 굿바이 나를 떠나 부디 행복해 한걸음 한걸음 니가 멀어진다 말없이 술잔을 채운다 힘겹게 손에들며 한숨을 뱉어본다 한 잔을 마셔본다 너를 생각하면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과 함께 삼킨다 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을 내게 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 사랑 사랑 잘가요 내 사랑 사랑 사랑 차오르는 나의 눈물이 온몸을 적셔도 이제는 굿바이 굿바이 굿바이 나를 떠나 부디 행복해 한걸음 한걸음 니가 멀어진다 난 가슴이 차가워 사랑을 몰랐는데 정말 고마워 이제야 알았어 이런게 사랑이란걸 심장이 멈춘다 내 숨이 멎는다 니가 떠난다 안녕 내 사랑 사랑 사랑 잘가요 내 사랑 사랑 사랑 차오르는 나의 눈물이 온몸을 적셔도 이제는 굿바이 굿바이 굿바이 나를 떠나 부디 행복해 한걸음 한걸음 니가 멀어진다 빗물이 온몸을 적신다 하늘을 바라본다 차오르는 나의 눈물이 온몸을 적셔도 이제는 굿바이 굿바이 굿바이 나를 떠나 부디 행복해 한걸음 한걸음 니가 멀어진다
헤어진 다음 날 네 목소리 없이 아침에 혼자 눈을 뜨게 된 거야 실감이 안 나 전화기를 켜보니 네 사진은 우리 둘 사진은 그대로 있는데 여기 있는데 어떡해 벌써 보고 싶은데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겠지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한 장씩 너를 지울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 일 그대로 있는데 웃고 있는데 사진 속 네가 웃고 있는데 이 땐 행복했나 봐 이 땐 몰랐었나 봐 우린 좋았었는데 우린 좋았을 텐데 한 장씩 너를 지울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 일 이제 눈 감고 널 지워 어차피 우린 아닌 거잖아 이젠 눈 감고 널 지워 마지막 사진 한 장뿐 마지막 너의 얼굴이 보여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한 번 더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지만은 널 지웠어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 줄 알았대 사랑한다 말할 때 그런 줄 알았대 사랑을 몰랐대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 거죠 헤어진 다음날에야 알았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혼자 두면 어떻게 해 변해버린 하루에 익숙하지 않은데 조급한 마음에 원망만 하는데 후회하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겠죠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그땐 왜 보냈는데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 거죠 헤어진 다음날에야 알았죠 끝난 건가요 끝난 건가요 정말 끝난 건가요 끝난 건가요 말이 없네요 언제나 그랬죠 언제나 말없이 내게 기댔었죠 그대는 내게 언제나 그랬었죠 마음 둘 곳이 없네요 끝난 거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 거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나요 기약도 없나요 여느 날처럼 내 전화를 기다리지는 않나요 자존심 때문인가요 한번만 져줄 수는 없나요 아직도 그대는 사랑을 모르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싸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저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 오늘은 만지고 싶어 저기 구름을 Uh yes I wanna touch the cloud 하늘 보단 낮으니까 내 손가락 끝이 구름 끝에 닿을 수 있다면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오늘은 답답한 일상에서 떠나 보고 싶어 Let's get out out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Now 저 하늘 위엔 날 위해 뭔가 있을 것만 같애 저 하늘의 새들처럼 하늘을 날자 Fly high Fly 날개를 펼쳐봐 하늘만 바라봐 용기 낼 수 있다면 넌 할 수 있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산다는 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 손으로 와 소설 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 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 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갈 한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 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갈 한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 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 테니
내 사랑이라 생각했고 내 전부라고 생각했고 내 마지막이 될 사랑 그게 너라고 믿었어 너 하나만을 위해 웃고 너 하나만을 위해 살고 그게 행복일거라고 니 사랑을 믿었는데 모두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너의 사랑은 다 거짓말이야 이토록 아프게 해서 날 슬프게 해서 울리고 간 사랑이잖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날 지켜준다고 너의 사랑은 다 거짓말이야 내 마음 다 가져가고 사랑도 가져가고 떠나는 게 사랑이잖아 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한 사람에게 사랑주고 그 사람이 너일거라 바보처럼 믿었는데 모두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너의 사랑은 다 거짓말이야 이토록 아프게 해서 날 슬프게 해서 울리고 간 사랑이잖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날 지켜준다고 너의 사랑은 다 거짓말이야 내 마음 다 가져가고 사랑도 가져가고 떠나는 게 사랑이잖아 사랑이라는 말은 거짓말 사랑을 한단 말도 거짓말 영원이라는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는 약속만을 내게 남긴채 그대는 어디로 그대는 어디로 멀어지고 멀어져도 나는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너 다시 돌아올까봐 내게로 올까봐 나는 사랑을 다시 못하잖아 이토록 아프게 해도 날 슬프게 해도 너 하나만 기다리잖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우리 이별은 다 거짓말이야 니가 내 사랑이니까 내 전부이니까 너 하나만 기다리잖아
한 여자밖에 모르고 한 여자만을 사랑합니다 그게 부담될 줄 모르고 떠날 이유를 준 거죠 한 남자 가슴 못 박고 떠나간 삶은 편안합니까 오늘은 꼭 올 것 같아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난 죽지도 못해요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할 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릴 줄 알아서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란 그대 그 말에 내 두발은 어디도 못 간데요 지금 이대로 평생을 산대요 난 매일매일 이렇게 한 여자만을 기다립니다 가슴속에 고인 눈물이 턱 끝까지 차올라 다 샐 것만 같아요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할 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릴 줄 알아서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란 그대 그 말에 내 두발은 어디도 못 간데요 지금 이대로 평생을 산대요 사랑하는 일만 해봐서 쉬울 거란 이별조차 내겐 너무 벅차네요 오직 한 사람만 바라볼 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안을 줄 만 알아서 다른 사람 내 맘 어디에도 담지 못해서 그대 아니면 사랑도 없대요 오직 사랑은 그대뿐이래요 여기서 그댈 기다린 대요
말할 필요 없이 잘 알잖아 새삼스럽게 고백 웃기잖아 왜 넌 늘 말로 해야 믿는 걸까 왜 넌 늘 나를 의심할까 몇 백 번째 정말 지겹잖아 새삼스럽게 머쓱해지잖아 사랑해 왜 넌 그게 듣고 싶니 수많은 증걸 보였는데 예뻐 보인 네 모든 것들 미소를 봐도 무감각해지고 약속시간 너 늦을 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그 후로 우리는 헤어짐을 택했지 각자의 무운과 안녕을 빌면서 다른 사랑을 몇 번 쯤 하고 다시 혼자 됐을 때 그때 깨달은 거야 남자의 첫사랑 무덤까지 간다고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 줬어 누군지도 모른 채 자꾸 그리워했지 나 하지만 너무 잘 알잖아 끝난 사랑에 다신 없다는 걸 왜 항상 사랑할 땐 안 보일까 놓친 게 왜 늘 그리울까 왜 난 그리울까
약속시간 너 늦을 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사실은 그랬어 함께 하기 위해서 오로지 사랑을 열심히 읊었지 사랑하기에 모든 걸 주는 그게 여자라는 걸 알기에는 어렸어 남자의 첫사랑 무덤까지 간다고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 줬어 누군지도 모른 채 자꾸 그리워했지 나 하지만 너무 잘 알잖아 끝난 사랑에 다신 없다는 걸 왜 항상 사랑할 땐 안 보일까 놓친 게 왜 늘 그리울까 왜 난 그리울까
하얀 드레스가 눈부시도록 참 예쁘다 니가 가는 길에 내가 끼워준 슬픈 반지도 일생을 너만 사랑하겠다고 너만 지켜주겠다고 난 맹세했는데 왜 떠나니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마 제발 비가 내리는 건 너 가는 길에 눈물이니 바람이 부는 건 씁쓸한 너의 긴 한숨이니 일생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오직 너 하나 뿐인데 왜 날 두고 가니 나쁜 사람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마 웃고 있는 니 사진이 오늘은 참 슬퍼 보여 내 품에 널 안고서
미안해 너 혼자 이렇게 보내서 나만 여기 남아 있어서 몸서리 치게 니가 보고 싶은데 사랑해 하늘에서도 행복해줘 그 곳에서 기다려줘 내가 갈 때까지만 잘가
그리울 때 눈 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간 거죠 부디 제발 늘 나에게만 모진 한 사람 내게는 눈물만 줬던 사람 늘 혼자서만 앓고 있다고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었다고 이렇게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 오늘은 오랜만에 네 생각을 하는 날이야 일부러 난 너와 내가 담겨 있는 노랠 찾아 오늘은 슬프거나 우울해도 괜찮은 맘이야 어차피 이 밤이 다 지나가면은 별 수도 없이 난 또 한동안은 널 잊고 살 테니까 내 가슴속에만 품고 살아갈 테니까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 우산 속에 숨어서 네 집을 지나쳐 그날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파서 떨어지는 빗물과 시계 초침 소리가 방 안 가득 채우면 그 때로 난 돌아가 차라리 난 이 비가 그치지 않았음 해 매일 기억 속에 살 수 있게 나 널 아프게 했던 못난 놈이니까 널 다시 품에 안을 자격도 없으니까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 우산 속에 숨어서 네 집을 지나쳐 그날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파서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너무 빨리 쓴 것 같아 거기까지 인 것 같아 (이 비가 그칠 땐 각자 있던 곳에서) 다시 살아가야 해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 우산 속에 숨어서 네 집을 지나쳐 그날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파서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
내 사람이 아닌가봐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이제 이별하자고 그만 헤어지자고 하면 난 어떡하니 날 모르는 사람처럼 모두 없었던 일인것처럼 다 잊어버리면 이제 난 어떡해 너만을 사랑했는데 넌 나쁜 여자야 넌 나쁜 여자야 남자의 가슴에 남자의 두 눈에 눈물나게 하는거니 넌 나쁜 여자야 넌 나쁜 여자야 널 사랑했는데 너 밖에 없는데 결국 나를 떠나가는 넌 나쁜 여자야
날 모르는 사람처럼 모두 없었던 일인것처럼 다 지워버리면 이제 난 어떡해 너만을 사랑했는데 넌 나쁜 여자야 넌 나쁜 여자야 남자의 가슴에 남자의 두 눈에 눈물나게 하는거니 넌 나쁜 여자야 넌 나쁜 여자야 널 사랑했는데 너 밖에 없는데 결국 나를 떠나가는 너 때문에 난 행복했었는데 너 때문에 난 사랑했었는데 너의 영원한 사랑은 오직 나 하나뿐이라고 믿었는데 넌 나쁜 여자야 난 나쁜 남자야 난 나쁜 남자야 너와의 기억을 우리의 사랑을 이젠 모두 지우려해 나만을 사랑한 그리운 사랑아 널 사랑했는데 너 밖에 없는데 이젠 나를 떠나가는 넌 나쁜 여자야
안녕이란 말 Hello hello 이젠 Goodbye goodbye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못 잊는단 말이야 다시 돌아오란 말이야 아니야 이제 와서 이건 아니야 너와 나 정말 사랑했잖아 Listen up I Nobody nobody nobody no one 너 밖엔 없어 십 년이 지나도 강산이 변해도 너 밖엔 없어 바보야 날 보란 말이야 오늘도 너를 향해 소리쳐 안녕이란 말 Hello hello 이젠 Goodbye goodbye 잊으려고 자꾸 애를 써도 그게 안돼 난 Hello hello Oh 넌 Goodbye goodbye 아직까지 너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보고 싶단 말이야 못 보낸단 말이야 제발 가지 말란 말이야 아니야 이별이란 말은 아니야 너와 나 아직 사랑하잖아 Listen up I 안녕이라 말하며 다가왔다 사랑이란 말로 날 바보로 만들었다 함께한 시간은 널 못 잊게 만들었다 그리고 떠나갔다 너밖에 없는 내게 넌 또 다른 안녕을 말한다 거짓말 날 보고 말해봐 정말 날 떠날 거란 말이니 안녕이란 말 Hello hello 이젠 Goodbye goodbye 잊으려고 자꾸 애를 써도 그게 안돼 난 Hello hello Oh 넌 Goodbye goodbye 아직까지 너를 사랑한단 말이야 Everybody say La la la Everybody say Ha ha ha Everybody say Ta ta ta Everybody say Hello hello hello 내가 널 부를 땐 Hello 네가 날 부를 땐 Goodbye 우리서로 다른 슬픈 인사말 사랑하니까 Hello hello 안돼 Goodbye goodbye 잡으려고 하면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난 Hello hello Oh 넌 Goodbye goodbye 오늘도 외치는 널 부르는 인사말 Hello hello 이젠 Goodbye goodbye 잊으려고 자꾸 애를 써도 그게 안돼 난 Hello hello Oh 넌 Goodbye goodbye 아직까지 너를 사랑한단 말이야
그댄 모르나요 아직도 그대는 나는 그리워요 아직도 나는요 우리 사랑한 추억을 건드려 떠나는 눈물 찾아요 이미 멀어진 그대의 발걸음 못 잡겠죠 지금 나는요 I need you I love you 부서진 나의 맘이 불러요 그대를 언제나 사랑해요 Always 그댄 어딨나요 모든 걸 남긴 채 나는 찾고 있죠 그대의 모든 걸 아주 가끔은 날 생각해줘요 그곳에 나는 없지만 내가 그대를 찾아서 갈게요 흐르는 눈물 닦고서 I will go I will find 언젠가 만날 거야 차가운 바람에 내 몸이 망가져도 Always 나를 떠나간 그대 앞에서 말을 할 거야 돌아오라고 다시는 놓지 않아 No 이제 웃어요 나의 앞에서 행복할 거야 우린 영원히 다시는 울지 않아 I need you I love you 부서진 나의 맘이 불러요 그대를 언제나 사랑해요 I will go I will find 언젠가 만날 거야 또다시 만나면 차가운 멈춰진 바람에 시간을 내 몸이 망가져도 다시 돌릴 거야 Always
넌 너무 예뻐서 난 네가 탐이나 넌 너무 착해서 난 네가 탐이나 웬만한 여자는 쳐다본 적 없는 내가 왜 이럴까 바보처럼 매일 매일을 또 너만 떠올려 눈을 감아도 또 너만 떠올려 널 볼 때마다 난 막 심장이 떨려 숨이 막혀 Baby 나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nely lonely oh 나의 사랑 네 사랑도 나였으면 좋겠어 uh uh uh uh uh uh Baby 나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nely lonely oh 사랑해줘 더 이상은 혼자이긴 싫은데 uh uh uh I love you 딴 사람 만나도 난 너만 보이고 딴생각을 해도 난 너만 보이고 다른 누굴 봐도 관심조차 안 가 내가 왜 이럴까 바보처럼 사랑인가 봐 한숨도 못 자고 널 사랑하나봐 자꾸만 생각나 널 만날 때면 난 어린아이처럼 행복해져 Baby 나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nely lonely oh 나의 사랑 네 사랑도 나였으면 좋겠어 uh uh uh uh uh uh Baby 나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nely lonely oh 사랑해줘 더 이상은 혼자이긴 싫은데 uh uh uh I love you 사랑해 Love me 날 믿어 Believe me 뭐든지 할 수 있어 널 위해 uh uh uh 특별한 사랑 있나 아무리 찾아도 나만한 사랑 있나 찾아봐도 없을 걸 내 맘이 보이니 내 맘이 들리니 순애보 같은 내 사랑을 받아줘 oh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가 있잖아 난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Baby 너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ve me love me oh 나를 봐줘 내 반쪽이 너였으면 좋겠어 uh uh uh uh uh uh Baby 너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ve me love me oh 널 사랑해 너 아니면 다른 사랑 안 할래 uh uh uh I love you 나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nely lonely oh 사랑해줘 더 이상은 혼자이긴 싫은데 uh uh uh I love you
우린 아니라고 다를거라고 난 생각했어 이별을 알고도 영원한 사랑을 기대했어 마치 이별이 날 기다린 듯이 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은 준비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가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잠시만 울게 비가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너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 돼 죽을만큼 아프고 더 아파도 널 기다릴 거야 너 올때까지 끝이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난 생각했어 이별은 준비 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가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잠시만 울게 비가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너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 돼 죽을만큼 아프고 더 아파도 널 기다릴 거야 모든 건 그대로 인데 사랑도 그대로 인데 도대체 사랑하는 너는 없는데 나만 사랑한다고 내게 말했잖아 우리는 영원하자 약속했었잖아 죽어도 나만 사랑한다 약속했잖아 Don't goodbye Say goodbye Don't goodbye 나의 사랑은 너 하나면 돼 나의 눈물은 너 하나면 돼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도 나는 널 기다릴거야 너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 돼 죽을만큼 아프고 더 아파도 널 기다릴거야 너 올때까지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우린 하나인데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잘 가 마지막 인사로 사랑을 보냅니다 아직은 좀 부족한 사랑에 그대를 잡지 못 합니다 이젠 오랫동안 그댈 만나지 못하지만 그대가 그 동안 내게 줬던 사랑을 기억합니다 때론 아팠던 기억에 눈물도 났었지만 그대와 함께한 순간은 내 생애 가장 큰 선물이랍니다 My Love 부르고 불러도 보이지 않는 내 사랑 언젠가 다시 품에 안기길 난 기도합니다 My Love 이름만 들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아 어디든 내게 오는 날까지 행복해줘요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와의 사랑과 이별 모두 다 소중한 추억이 있기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기에 너의 빈자리는 내가 항상 지켜줄께요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가끔 그리운 사랑에 눈물도 나겠지만 다시 돌아올 그댈 위해 웃음만 짓고 살아갈 나랍니다 My Love 버리고 버려도 지울 수 없는 내 사랑 끝없는 그리움에 지쳐도 난 기억합니다 My Love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사랑아 눈감는 그날이 온다 해도 사랑해요 My Love 부르고 불러도 보이지 않는 내 사랑 언젠가 다시 품에 안기길 난 기도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아 어디든 내게 오는 날까지 행복해줘요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 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나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 알 수 없잖아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맣던 아이 시절을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라라라랄라 라라라랄라 라라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보고 싶어지면 안 되나요 그리우면 안 되나요 미안해요 사랑하니까 놓지를 못해요 널 보려 해도 보이지 않아 어디에 선가 자꾸 날 불러 내 가슴 한구석에 눈물 뒤에 숨어 있어 나만 찾을 수 없어 이렇게 손끝에 닿을 듯이 이렇게 눈 끝에 닿을 듯이 자꾸 떠올라 발길을 멈추고 한참을 지나서 그댈 눈물로 부르게 돼 보고 싶어지면 안 되나요 그리우면 안 되나요 참아봐도 안 되면 어떡해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죠 고마워서 못한 말 미안해서 아직 못한 말 사랑해 한마디 바람에 스치듯 널 보낼까 따듯한 미소로 널 보낼까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몰랐었던 사람처럼 그렇게 보내줄까 보고 싶어지면 안 되나요 그리우면 안 되나요 참아봐도 안 되면 어떡해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죠 고마워서 못한 말 미안해서 아직 못한 말 사랑해 한마디 아프고 아파와도 바래고 또 바랬죠 그대 오는 그 날 보고 싶어지면 어떡하죠 안고 싶음 어떡하죠 참아 봐도 안 되면 어떡해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죠 가슴속에 남은 말 수백 번씩 삼키던 그 말 사랑하고 있어
언제부터인 걸까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거짓말이었나 봐 하루조차 못 견디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울잖아 I don't wanna believe 또 눈치 없이 너를 보낸 날처럼 또 눈치 없이 비마저 내려와 그만두라고 바보처럼 이런다고 다 소용없다고 Oh woo oh 다그치면 그럴수록 눈물만 나 친구에게 물었어 넌 잘 지내고 있는지 하지 않아도 될 말을 oh yeah 괜한 걱정인 건 알지만 잊혀질게 난 두려운 마음에 I don't wanna believe 또 눈치 없이 너를 보낸 날처럼 또 눈치 없이 비마저 내려와 그만두라고 바보처럼 이런다고 다 소용없다고 Oh woo oh 다그치면 그럴수록 눈물만 나 널 사랑한 기억이 오늘을 살 수 있게 나를 지켜주니까 난 니가 없인 사랑을 모르니까 난 니가 없인 무너질 테니까 미친 것처럼 비가 오면 니가 다시 올 것만 같은데 Oh 언젠간 돌아와 줘 또 눈치 없이 너를 보낸 날처럼 또 눈치 없이 비마저 내려와 그만두라고 바보처럼 이런다고 다 소용없다고 Oh woo oh 다그치면 그럴수록 눈물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