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댄 꽃중에 꽃 당신은 불나비 환상의 해피한 꽃과 나비지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나의 빈잔에 채워주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일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려서 우리가 만난거야 첫눈에 딱 보는 그 순간 너는 이미 나의 파트너 그냥 멀리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내 가슴은 뛰네 C0ME ON COME ON 더 이상 어떻게 좋아 일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 그대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려서 우리가 만난거야 첫눈에 딱 보는 그 순간 너는 이미 나의 파트너 그냥 멀리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내 가슴은 뛰네 Let's go Let's go 더 이상 어떻게 좋아 일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우린 멋진 파트너야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 그대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살아갈테야 살아갈테야
월요일은 원래 사랑하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사랑하는 날 수요일은 수도 없이 사랑하고 목요일은 목숨 걸고 사랑하고 금요일은 금쪽같은 사랑을 하세 사랑만 하고 가도 아쉬운 인생 티격태격 해서 무엇해 토요일은 토닥토닥 사랑하고 일요일은 일찌감치 사랑하고 천년만년 함께 행복하세 월요일은 원래 사랑하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사랑하는 날 수요일은 수도 없이 사랑하고 목요일은 목숨 걸고 사랑하고 금요일은 금쪽같은 사랑을 하세 사랑만 하고 가도 아쉬운 인생 티격태격 해서 무엇해 토요일은 토닥토닥 사랑하고 일요일은 일찌감치 사랑하고 천년만년 함께 행복하세 사랑만 하고 가도 아쉬운 인생 티격태격 해서 무엇해 토요일은 토닥토닥 사랑하고 일요일은 일찌감치 사랑하고 천년만년 함께 행복하세 천년만년 함께 행복하세
울려고 내가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낮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굵은 비는 내리고 무정한자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 길을 울려고 내가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슴이 불타는 은빛 정열의 사나이 숨이 차 못 뛰는게 아니야 여유가 있어 그래 세상에 맞서는 법도 알거든 밤거리 찬란한 불빛이 외면한다 해도 내 인생 내 청춘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래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슴이 불타는 은빛 정열의 사나이 사랑이 식은 것이 아냐 심장은 아직 쿵쾅 영원한 내 사랑 오직 너인 걸 저 하늘 불타는 태양이 꺼져 버린다 해도 내 사랑 내 여인 영원토록 지켜줄게 그래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널 향한 심장은 아직도 터질 듯 뛰는데 세월을 비켜 간 내 청춘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래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슴이 불타는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슴이 불타는 은빛 정열의 사나이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뿐이야 두 마음 하나 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그대 향기 가슴에 차면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외로울 땐 손 잡아주고 아프면 감싸 줄께요 두 마음 하나 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 된다 안 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 된다 안 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날 알아보지 못해도 날 기억하지 못해도 당신만 곁에 있으면 난 행복해요 좋아요 젊어서 고생시키고 속 썩인 내가 미워서 당신이 나를 잊은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여보 미안해요 여보 고마워요 이 세상 저 세상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소 걱정하지 말아요 영원한 내 사랑 젊어서 고생시키고 속 썩인 내가 미워서 당신이 나를 잊은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여보 미안해요 여보 고마워요 이 세상 저 세상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소 걱정하지 말아요 영원한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우리는 가수다 국민의 꽃이다 노래를 부르자 희망의 노래를 대,한,민,국, 여러분 모두 모여서 행복한 노래로 사랑의 노래로 우리 모두 함께 불러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우리는 찾아간다 사랑찾아 행복을 찾아 우리는 가수다 국민의 꽃이다 우리는 꽃이다 희망의 꽃이다 사랑과 꿈으로 가득찬 우리들은 대한 가수다 우리는 국민의 가수다 대한의 가수다 동서남북 어디든지 우리는 찾아간다 사랑찾아 행복을 찾아 우리는 가수다 국민의 꽃이다 우리는 꽃이다 희망의 꽃이다 사랑과 꿈으로 가득찬 우리들은 대한 가수다 우리는 국민의 가수다 대한의 가수다 가수다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 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려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 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 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