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네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 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오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 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 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너는 푸른 바다야 원 투 쓰리 포
이제 우리가 시작하겠어 바로 여기서 D E U X DEUX 여기서 우린 보여주고 싶어 D E U X DEUX DEUX 하루 하루 반복되는 날들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순간 순간이 나에겐 힘들어 왜 언제나 너는 내 맘 속에 난 벗어나고 싶어 언제나 슬픔의 벽속에 나는 둘러싸여져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고 있는걸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그대는 나를 슬퍼하는 나를 지금 기다림에 날을 계속하고만 있는 나를 WHY 왜 자꾸만 외면하고 멀어져가는 거야 그대 나에게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그대는 가슴을 닫아 두고 외면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넌 알 수 있을꺼야 그때 너의 마음 나에게만 보여줘 언제나 슬픔의 벽속에 나는 둘러싸여져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고 있는걸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그대는 나를 가슴 아파하는 나를 난 너 너만을 얻고 싶어 이런 나를 정말로 정말로 이대로 지나칠 수 밖에없는지 정말 난 그대와 정말 사랑할 순 없는지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그대와 나는 하나 될 수 없는 거야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도 널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이제야 왔어 너를 외면하면서 나 지워버릴 수가 없었던 건 내게 보여준 너의 그 사랑 오직 오직 그래 사랑을 위해 살겠어 나를 가로막는 그 모든걸 이제는 넘어서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언제나 내 가슴 안에서 나를 향하여 네가 보여 줬던 그 많은 사랑과 너의 정성을 매일 같은 표정 때론 거짓 속에 나는 그저 받았었지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그 모든 것을 이해하며 따라 준 그 너에게 난 나만의 그 모든 나만의 생각을 말해 줄뿐이었지만 너는 나를 한번도 탓하지 않았어 너의 깊은 마음을 나 알았어 언제나 그 슬픔 언제나 너의 깊은 슬픔 나도 이제 같이 하겠어 나도 너 만큼 사랑을 하겠어 그 동안처럼 함께 하겠니 나 여기 서 있을게 진정 너만을 위해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너를 알기 전에 그 나의 모습은 정지된 시간속에서와 같았어 너의 눈동자를 사랑하기 전에는 시간의 모래속에 나는 그저 묻혀 있었어 불타버린 내 가슴의 아픈 흔적들이 내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해도 너만을 사랑하는 것이외엔 그 다른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나 이대로 눈 감으면 그 앞엔 니가 있어 내 기억 한가운데엔 언제나 니가 자리할 뿐이야 함께 있을 때 만큼이나 혼자선 너무나 외로워 벗어날 수 없어 영원히 함께 있어야만해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너없이는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돼버린 내 모습 내 사랑이 커지는 만큼 우린 영원할 수 있을까 너와 사랑하면 난 자꾸 힘든 나를 만들어가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너 없이는 아무 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돼버린 내 모습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널 안을 때마다 그리고 널 느낄 때 마다 나의 사랑만큼 두려워지지만 너의 눈물을 마르게 해 줄 수만 있다면 나 너를 위해서 내 모든 것을 태우리 떨어져 있을 때 마다 돌아서야 할때마다 울리는 나의 가슴의 외로움이 견딜 수 없어 나는 참아낼 수 없어 그건 나를 괴롭히는 그런 괴로움 너없이는 아무 것도 나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돼버린 내 모습 난 두려워
나 한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할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에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 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Oh~ Yo! baby I wasn't you be mine! 나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할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얘기하는 것도 내게는 상처란 걸 알면 웃어 버릴까 두려워 또 지나쳐 버릴까. 두려워 우! 모든 말들이 내게로 널 가두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일 것 같아. 더욱 두려워 아무렇지도 않게 언제나 다른 사람에 얘길 하는 너를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나 역시 들어주는 척하지만 내 마음 가득히 차 있는 고민은 그런 너를 볼 때마다 커지고 난 너에게 말하고 싶은 건 항상 나를 바라봐줘.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점점 깊어지는걸 느끼지만 그럴수록 너에 대한 나의 슬픔도 함께 커져 가고 있어 어떻게 너에게 설명을 할건지 생각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넌 오늘도 어제와 같은 얘기언제나 넌 같은 얘기뿐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 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이제 우리가 시작하겠어 바로 여기서 DEUX-G 여기서 우리 보여주고 싶어 DEUX-G 하루하루 반복되는 날들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순간 순간이 나에겐 힘들어 왜 언제나 너는 내 맘 속에 난 벗어나고 싶어 언제나 슬픔에 벽 속에 나는 둘러싸여져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고 있는걸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 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그대는 나를 가슴 아파하는 나를 난 너 너만을 얻고 싶어 이런 나를 정말로 정말로 이대로 지나칠 수 밖에 없는지 정말 난 그대와 사랑할 순 없는지 나를 돌아 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그대와 나는 하나 될 수 없는 거야 나를 돌아 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너의 맘 속엔 내가 없지만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나 이제 난 알리고 싶어 나의 뜻을 생각을 의미를 모두에게 지금 비록 힘들어도 그건 언제나 계속은 아닐 거야 잘 들어줘 이건 언제나 현실, 그리고 사실이야 지금까지는 쓰러져 있다 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지금 일어나 우리의 새로운 날을 지금 기다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RAP) 우리들의 어린 시절 이미 지나갔고 어른이란 이름으로 힘든 직장 갖고 생활하면서 이미 뽀얀 얼굴은 갔고, 그런걸 갖고 고생이라 말하고 고지식한 생각으로 남을 무시하고 동심을 가진 어른들 이상하다하고 전자 게임, 프라모델, 만활 싫어하고 그게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그런 사람을 보며 나는 답답하고 하지만 그 사람 역시 내가 답답하고 얽히고, 설키고 꼬이고 막히고...
SONG) 어렵게 생각하면 힘든 세상이지만 행복은 그리먼게 아니야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이미 넌 행복하거야.
RAP) 이 넓은 세상에서 자기만 잘났고 조그만 일 하날해도 남들보다 났고 이거든지 저거든지 남들은 못났고 자기 위친 높고 나의 위친 낮고 그런 식으로 언제나 이 세상을 살고 자기 잘못을 모르고 계속 그리 살고 남들에게 원망 듣는 줄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끝이 없이 짜증나게 굴고 계속 그러면 그대만 혼자 고립되고 그게 싫으면 이제는 안 그러면 되고 그래, 남의 입장에서 좀더 이해하면 결국에는 모두 행복하게 되고
자! 한 마디 쉬고
RAP) 질투와 시기는 우리에게 필요 없고 가식과 허식은 우리 더욱 필요 없고 서로에게 한번씩 더 웃어줄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 문제될 게 없고 하지만 그런 마음 쉽지만은 않고 심지어는 그러려고 생각조차 않고 마음을 닫고 두 귀를 막고 세상에 모든 고민 혼자 얼싸안고 이제는 그런 생각 다 털어 버리고 닫혀 있는 마음 활짝 열어 버리고 그러면 다른 사람의 얘기도 들리고 그대도 더욱 세상 고민 줄이고
SONG) 반복
RAP) 세상이란 우리 속에 우리 지금 살고 서로 자기 이득 위해 아웅다웅 살고 멈추면 안돼, 놓치면 안돼 빨리빨리 움직여야 겨우 나는 살고 시간은 째깍째깍 잘도 흘러가고 세상은 매일매일 빨리 돌아가고 조금만 여유를 찾고, 쉬고 하다 보면 난 막바로 옛날 사람되고 하지만 유행은 갔다 돌아오고 더 많은 시간들이 내게 다가오고 그러니깐 이제 그만 여유도 찾고 진정으로 사랑할 때 연인도 찾고
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도 널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이제야 왔어 너를 외면하면서 나 지워버릴 수가 없었던 건 내게 보여준 너의 그 사랑 오직 오직 그래 사랑을 위해 살겠어 나를 가로막는 그 모든걸 이제는 넘어서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언제나 내 가슴 안에서 나를 향하여 네가 보여 줬던 그 많은 사랑과 너의 정성을 매일 같은 표정 때론 거짓 속에 나는 그저 받았었지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그 모든 것을 이해하며 따라 준 그녀에게 난 나만의 그 모든 나만의 생각을 말해 줄뿐이었지만 너는 나를 한번도 탓하지 않았어 너의 깊은 마음을 나 알았어 언제나 그 눈물 언제나 그아픔 언제나 너의 깊은 슬픔 나도 이제 같이 하겠어 나도 너 만큼 사랑을 하겠어 그 동안처럼 함께 하겠니 나 여기 서 있을께 진정 너만을 위해 내 앞을 가로막고 서있던 그 모든 위선들 오 나의 감춰졌던 위선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다 벗어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