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지친 두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 나 또 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괜찮아 그 말은 안쓰러운 거짓말 애쓰면서 웃어도 우린 그저 눈물만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 나 또 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My Love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가고싶어 널 보고싶어 꼭 찾고 싶었어 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하지만 난 널 사랑해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 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 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 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 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잊었니 날 잊어 버렸니 아직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잊었니 날 잊어 버렸니 아직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지쳐 걸어갈 수 있고 아이 눈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잖아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길을 찾아 내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When I am dreaming and I have wishes We will be together in our lives dreams come true When I am dreaming and I have wishes We will be together in our lives dreams dreams come true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네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 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보고 싶은만큼 후회는 되겠죠 워우워워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 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 하면서도 그댈 난 사랑할 순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 수 밖엔 없겠죠 나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든 눈물을 흘리죠 나는 정말 그댈 사랑해요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제 떠나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 질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댄 날 사랑할순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수 밖엔 없겠죠 나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수 없음에 힘겨운 눈물을 흘리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 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그대 내게 올수 없어도 아직 이별은 아니죠 먼길을 돌아 언젠가 내게 돌아 오려고 떠나는 길일 테니까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 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언제라도 그댈 기다릴께요 먼저 그대가 날 잊는다 해도 사랑하니까 내가 더 사랑하니까 그댄 눈물도 외로움도 내가 다 가져갈게요 울지 말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를 슬프게해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있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어 보여요 아름다운 그대 맘을 누가 다치게 했나요 내가 다 들어 줄게요 이젠 내가 많이 사랑해요 그 누구도 필요 없죠 그저 나를 바라봐 준 그댄 나의 선물이죠 이젠 몰래 아파하지 말고 내게 털어놔요 모든 걸 줄게요 My love 괜찮은 척 애써 웃지 않아도 돼요 나는 그저 그대 맘을 위로하고 싶죠 다른 의미 없이 그대를 위해 저 달을 선물하고 싶어요 손 내밀어요 그댈 위한 거죠 내가 많이 사랑해요 그 누구도 필요 없죠 그저 나를 바라봐 준 그댄 나의 선물이죠 이젠 몰래 아파하지 말고 내게 털어놔요 모든 걸 줄게요 사랑해줄게요 내가 많이 사랑해요 내가 많이 사랑해요 그 누구도 필요 없죠 그저 나를 바라봐 준 그댄 나의 선물이죠 이젠 몰래 아파하지 말고 내게 털어놔요 모든 걸 줄게요 사랑해줄게요 내가 많이 사랑해요 그 누구도 필요 없죠 그저 나를 바라봐 준 그댄 나의 선물이죠 이젠 몰래 아파하지 말고 내게 털어놔요 모든 걸 줄게요 My love 모든 걸 줄게요 My love
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 거니 내 맘을 다 줘도 왜 항상 떠나가는지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 참 어렵네요 문득 보고 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 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 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 참 어렵다
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인가 봐 네가 행복하다면 이별도 사랑이니까 다시 사랑하면 아프지 말자 사랑 참 어렵네요 문득 보고 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 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 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부족하니까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 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 참 어렵다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은 감정이 앞서 있죠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조금만 내가 아닌 곳을 바라보아요 고개를 돌리면 텅 비었죠 모든 걸 잃어가면서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눈물이 나는 것조차 지쳐요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우리가 잊지 못하는 건 추억이에요 서로가 아니라 우리가 견뎌야 하는 건 이별이에요 서로가 아니라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우린 우린 우린 우린 우린 우린 우린 우린 모든 걸 잃어가면서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 봐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오 희야 날 좀 바라봐 오 희야 나의 희야
많이 생각날텐데 많이 그리울텐데 많이 힘겨울텐데 많이 아파올텐데 눈을 감아보아도 너만 떠오를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텐데 많이 그리울텐데 많이 힘겨울텐데 많이 아파올텐데 니가 보고싶어서 숨이 막힐것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가겠지 서로 모른척하며 서로 잊은척하며
뒤척이며 잠에서 깨며 문득 그대가 없다는 생각에 내 머리 맡에 걸어 놓은 그대의 사진을 보며 이렇게 또 하루 시작 되네요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 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 갈 수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 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 갈 수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 왔었던 난 그대 소중함을 이제 알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 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 마음도 모두 가져 갈 수 없나요 긴 하루 보내야겠죠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긴 하루를 보내요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 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워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에 이 슬픈 노래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에 이 슬픈 노래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 들은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Mother mother mother Mother mother mother 난 그 어느 날 문득 울고 있는 엄말 보았죠 볼 위엔 마저 담지 못한 눈물 무슨 사연이 담겨 있을까 그 언젠가 하셨던 말 어릴 적 사랑받던 이야기들을 눈물 훔치며 하시던 그 얘기들이 오늘도 엄마의 눈 적시는 걸까 엄마도 소중한 보배 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도 그 소중한 한 명의 딸이란 사실 잊은 채 지내온 날이여 Mother mother mother Mother mother mother 엄마도 소중한 보배 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도 그 소중한 한 명의 딸이란 사실 잊은 채 지내온 날이여 이제는 꿈이 된 걸까 흐르는 눈물 안에 담긴 이야기 그토록 소중한 보배 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도 그 소중한 한 명의 딸이란 사실 잊은 채 지내온 날이여 그렇게 지내온 수많은 날이여 엄마라는 그 이름 사랑합니다 Mother mother mother Mother mother mother
비가 오던 어느 날 One rainy day 한 방울의 사랑이 내렸고 A drop of love fell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Saying 'I love you I love you' 어느새 말을 해 Before I knew it
네가 떠나가던 날 The day you left 눈물은 비가 되어 내리고 Tears became rainfall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Saying 'don't go don't go' 널 불러보지만 Calling out to you
이 비가 다시 그치고 나면 After this rain ceases 이대로 널 잊을 수 있을까 Will I be able to forget you?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Wanting to 'see you see you' 네가 오기만을 기다릴 텐데 Waiting for your return eagerly
비가 와~~~ 비가 내려와 It's rainy ~~~ Rain falls down 니가 그리워 더 그리워 I'm missing you, Miss you more 그리워 I miss you
니가와~~~ Come to me~~~ (아픔은 두고서) 아픔은 두고서 (Leave the pain behind) Leave the pain behind 내게 돌아오라고 너를 사랑한다고 Come back to me, 'I LOVE YOU' It's rainy day~ Oh~ ohh~~ It's rainy day~~ Oh~ ohh~~
이 비가 다시 내리고나면 When this rain falls again 이제는 너를 볼 수 있을까 Will I be able to see you? 보고싶어도 보이질 않아 I long to see you but can't see you 남은 기억마저 지워질텐데 Remaining memories are fading
비가 와~~~ 비가 내려와 It's rainy ~~~ Rain falls down 니가 그리워 더 그리워 I'm missing you, Miss you more 그리워 I miss you
니가 와~~~ Come to me~~~ (아픔은 두고서) 아픔은 두고서 (Leave the pain behind) Leave the pain behind 내게 돌아오라고 너를 사랑한다고 Come back to me, 'I LOVE YOU' It's rainy day~~ Oh~ohh~~ It's rainy day~~ Oh~ohh~~
비가 와~~~ 이 비를 맞으면 It's rainy~~~ Getting wet by the rain 또 생각나 더 그리워 It makes me think of you, Miss you more 그리워 I miss you
니가 와~~~ Come to me~~~ (아픔은 두고서) 아픔은 두고서 (Leave the pain behind) Leave the pain behind 내게 돌아오라고 너를 사랑한다고 Come back to me, 'I LOVE YOU' It's rainy day It's rainy day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 하기 힘든 말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 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 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괜찮아 그 말은 안쓰러운 거짓말이야 애쓰면서 웃어도 우린 그저 눈물만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 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 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 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My Love My Love
나도 알지 못한날 굳이 알려고 들지마 보여줄 수 없는 내 마음만 안타까울 뿐 이런 내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내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 종일 찾아 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 뿐 그런 내 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의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난 너와 마주칠 기회 언제나 준비해두지 네 품에 다시 안기길 기대하고 있어 하루종일 찾아 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 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의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의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바람이 분다 꽃이 진다 이제는 널 지워본다 사랑했었던 그 날들을 이젠 잊고싶다 잊고싶다 안개속에 눈물처럼 흩어져가는 너의 눈빛 점점 더 깊어진 상처를 건드리고있어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사랑이었다 눈부신 날에 넌 떠났다 다시는 널 볼 수 없었다 손끝에 남긴 너의 눈물 다시 만져본다 또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사랑이었다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사랑이었다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나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 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 거야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꿈이었을까 너를 본 것 같은데 설레는 이 기분 나를 스쳐 웃어주네 선명한 얼굴 희미한 추억 속에 어디쯤일까 널 찾아 헤매도 없어
보이지 않는 너를 거짓말 같은 너를 이렇게 또 네가 보고 싶어
너를 만질 수 있을까 안을 수 있을까 거짓말처럼 네 손을 잡을 수 있을까 그대 꿈속에서라도 너무 보고 싶어 네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곁에 있었는데 널 만질 수 있었는데 사진 속조차도 나에게 차갑기만 한 걸까 흩어지는 나의 조각조각들을 움켜쥐며 너와의 추억 쓸어 담아
난 널 만질 수 있을까 잡을 수 있을까 거짓말처럼 네 손을 잡을 수 있을까 그대 꿈속에서라도 너무 보고 싶어 바보처럼 난 널 보내지 못한다 보낼 수가 없다 거짓말처럼 나는 너를 보낸다 떠나지 못한다 난 보내지 못한다 보낼 수가 없다 거짓말처럼 나는 너를 보낸다 떠나지 못한다 바보처럼 네가 그리워
아직도 널 잊지못해 이유없는 울음 삼키고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하네 어두웠던 지난 겨울비 내린 그날밤 이젠 잊은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그렇게 지나온 시간속에 넌 아마 날 잊어버린채 애써 행복한 듯한 눈빛을 보이지 울어도 괜찮아 내게로 와 너를 위해 남겨진 내 품 안으로 아직 난 널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어느날 난 너 떠난 오랜후에 이별의 아픔을 홀로된 느낌을 마르지 않는 슬픔을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오직 너뿐인 나를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기억해줘
참 많이 힘들어요 정든 그댈 떠나가기가 단 하루도 참아내지 못한 채 이렇게 난 슬피 울고 있죠 세월은 흘러 사랑도 가고 아팠던 기억도 멀어지는데 사랑은 왜 하늘아래 내 삶의 끝에서 헤매이는지 기억해줘 너의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걸 또 나는 왜 그리워해 그렇게 힘들게 아파했는데 사랑인 줄 알고 있었어 끝끝내 널 버릴 수 없었다는 걸 참 많이 힘들어요 다시 그댈 사랑하기가 아직 내겐 이별의 시간들이 힘에겨워 아파하나봐요 그대 그리운 그 앞에서는 이유없는 눈물 남겨지는데 사랑은 왜 하늘 아래 내 삶의 끝에서 헤매이는지 기억해줘 너의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걸 또 나는 왜 그리워해 그렇게 힘들게 아파했는데 사랑인 줄 알고 있었어 끝끝내 널 버릴 수 없었다는 걸 참 많이 힘들어요 다시 그댈 사랑하기가 아직 내겐 이별의 시간들이 힘에겨워 아파하나봐요 힘에겨워 아파하나봐요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하며 키스해 주었네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속에 소용돌이치는 한마디 내 눈 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 싶다는 세상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고 속 깊은 대화도 나눌수가 있었던 거야 알아주길 바래 넌 또 다른 나인걸 세상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세상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눈 오는 날이던가 벤취에 홀로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친구의 친구를 만났네 동그랗게 큰 눈이 예쁘게 보이지만 친구의 친구기에 사랑할 순 없었네 널 갖고 싶다고 말을 해볼까 차라리 눈 감고 뒤돌아 서서 고백해 볼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눈 오는 날이던가 벤취에 홀로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친구의 친구를 만났네 어쩌면 나에게도 사랑이었는지 몰라 아직도 널
널 갖고 싶다고 말을 해볼까 차라리 눈 감고 뒤돌아 서서 고백해 볼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