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너를위해 떠날거야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 없을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 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 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 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날고싶어 감당할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멀리 갈수 있다면 상처받는것 보다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은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깐 이젠 세상에 나갈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 줄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넓게 펼쳐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꺼야 더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 낼 그 힘이 되줄꺼야 힘겨웠던 방황을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수 없게 되면 그때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조금 더 그댈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 걸 그대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울죠 그대만 알아요 내 사랑 결코 바보같진 않아 결코 바보 같진 않아 그대여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것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받는것 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 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더이상 아무 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진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모든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있어 추억을 감춘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젠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게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걸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과 넘어지고 일어서는 말 없는 그 강인함으로 칼날 같은 길 위에 서 있어도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너와 내 삶의 끝까지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 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유난히도 추윌 타던 너 기꺼이 벗어준 내 외투 비록 지독한 감길 앓을지라도 행복했던 그 해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흰 눈처럼 내 가슴에 내려와 눈 녹듯이 사라져간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이 눈길을 걷고 있는걸까 잊지마 언제든 내게 오는 길 눈 속에 가리지 않게 오늘도 난 눈물로 길을 내어 너를 기다려 내게 와 널 위한 그 길을 따라 또 다시 이 눈을 따라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미움과 그리움 사랑과 원망이 섞인 복잡한 마음이죠 차가운 길목에 서서 참 오래 기다렸었죠 그 맘을 얻으려 그 맘을 이해하려 기웃대던 시간들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감당 못 하셨을 그 무게와 외로움들이 할퀴던 순간도 속은 아프셨을 그 맘 사랑이었을까요 둘이서 같이 걷던 단 한 번의 추억 있어요 언제나 분주한 뜻 모를 당신 삶 속에 난 늘 혼자 같았죠 내가 닮았네요 미워한 그 모습까지 다가 설 수 없게 멀었던 조용한 사랑 어떤 세월에도 결국 보고 싶은 대체 가족이란 뭘까요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소리 못 내셨을 고뇌와 두려움들이 화내던 순간도 어쩜 사랑이던 내 맘 이제서야 꺼내요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사진을 꼭 쥐고 집으로 돌아온 길은 복잡한 마음이죠 이별은 미움을 덮죠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ve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Don't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She'll beat you if she's able You know the queen of hearts is always your best bet Now it seems to me, some fine things Have been laid upon your table But you only want the ones that you can't get Desperado, oh, you ain't gettin' no younger Your pain and your hunger, they're drivin' you home And freedom, oh freedom well, that's just some people talkin' Your prison is walking through this world all alone Don't your feet get cold in the winter time The sky won't snow and the sun won't shine It's hard to tell the night time from the day You're loosin' all your highs and lows Ain't it funny how the feeling goes away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Come down from your fences, open the gate It may be rainin',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let somebody l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산다는 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아프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 펴고 접어진 내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 거지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 꺼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문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나를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 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앞에 난 또 서 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도 모른 척 해도 날 잊는 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사랑은 다시 또 온다
숨죽여 울지 마요 그 불 꺼진 방안에서 알아요 알아요 얼마나 힘든가요 물 새듯 빠져나간 그 희망과 노력들이 허한 표정과 한숨 남겨줬나요 그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쉬어가도 끝난 게 아니니까 캄캄한 아침 무거운 매일 끝없는 미로 속을 걷는 우리들 허나 결국 그대는 답을 찾을 거예요 같이 울고 같이 들고 같이 가면 덜 지치고 덜 외롭게 걸어요 터지는 생각들로 잠 못 들고 힘든가요 알아요 그 마음 나 또한 늘 그랬죠 가슴 속 불덩이가 자던 숨을 짓누르면 뛰쳐나가 밤새 뛰던 미친 밤 그댄 넘치게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틀렸어도 끝난 게 아니니까 캄캄한 아침 무거운 매일 끝없는 미로 속을 걷는 우리들 허나 결국 그대는 답을 찾을 거예요 비춰주고 잡아주며 같이 가요 사람마다 계절이 있어요 내 계절에 활짝 피게 정신은 맑게 햇빛에 서서 그때를 기다려요 소중한 사람 그댄 빛나는 사람 조금만 더 힘내요 같이 울고 같이 들고 같이 가면 덜 지치고 덜 외롭게 걸어요
내 하루는 긴 여행자처럼 헤매이며 길을 찾는 것 암흑 같은 바다 그 밑에 길이 없는 길을 뛰어드는 간절함으로 채우는 삶도 그걸 버리는 삶도 선택엔 늘 용기가 필요했어 매일 낯선 길 다신 못 걸을 좌절이 와도 존재 의미를 나는 찾고 싶어 버티는 이 시간의 끝에 뭐든 되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또 하루는 거센 폭우에 앉아 무력하게 고개 숙였지 그 누군가 정해 논 삶대로 순응하고 살아내면 찾게 될까봐 방을 치우고 뿌연 창을 닦으면 이 생의 분노도 좀 닦이겠어 기도 하면서 평온한 나를 지켜내면서 존재 의미를 나는 찾고 싶어 버티는 내 인생의 끝에 뭐든 알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무모한 삶도 내가 상처 낸 삶도 잠깐의 숨을 쉬는 방법이었어 달래가면서 지친 마음에 힘을 내면서 존재 이유를 나는 찾고 있어 버티는 이 시간의 끝에 기억도 의미도 없이 잊혀 질까봐 혹시나 이 여행의 끝에 아무도 무엇도 아닌 날 볼까봐
제게 있어 그녀는 단 하나의 길임을 용서하소서 제게 있어 그녀는 아침이며 제게 있어 그녀는 생명임을 용서하소서 제 자리가 아님을 알며 감히 그녀를 탐함을 용서하시고 그래도 후회하지 않음을 용서하소서 이건 제 뜻이 아니었으나 오히려 감사함을 용서하시고 또 용서하소서 당신이 가르친 그 사랑을 그녀앞에 제가 놓게 하시고 사람의 절망과 허무는 제게 버려 그녀앞엔 아름다움만이 있게 하소서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 척 살아간다는 건 살아도 죽은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긴 밤인 것만 같던 나의 삶에 봄으로 온 그대여 또 다시 살 수 있다면 니 사람이 되고 싶어 영원히 넌 내가 부를 수 밖에 없는 단 하나의 이름이야 just your name 넌 내가 남기고 싶은 단 하나의 사람이야 널 향한 사랑이 전부였던 단 하나의 이름으로 나를 니 곁에 잠들고 싶어 단 하루의 밤이 내게 남은 전부라면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 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 내려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없고 버려도 버릴 수 없는 기억 내게 겨울은 기다림을 가르쳐주고 깊어만 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 내려간 한 줄 또 한 줄 할 얘기가 많은데 너무나도 많은데 어쩌죠 마지막 잎새 위엔 더 쓸 곳이 없네요 사랑하고 있다고 아직도 난 기다리고 있다고 썼다가 또 지우는 부칠 수 없는 편지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 한 자락에 기대어 또 하루 버티고 그리움 깊어가면 갈수록 슬픈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한숨처럼 흩어져 붙잡지도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슬픈 사람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목이 메어 숨도 쉴수 없는 나 얼마나 흔들리고 흔들려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헤매이고 헤매이다가 아파하고 사랑하다가
내겐 아무것도 없었지 미래도 꿈도 고된 일상에 지친 가슴뿐 오노 그런 내게 빛이 되어준 사람 세상을 향해 길이 되어준 사람 내 안에 상처까지도 어루만져준 사람 그건 너였어 나 사는 동안 그 시간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남아서 아직도 눈물로 널 그려 다시 홀로 남은 나 슬픔에 젖어 지쳐만 간다 내 모든걸 주고 싶었던 사람 또 다른 나라 믿고 싶었던 사람 마지막 사랑이 되길 꿈꾸게 했던 사람 그건 너였어 나 사는 동안 그 시간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남아서 아직도 눈물로 널 그려 다시 홀로 남은 나 슬픔에 젖어 지쳐만 간다 잊어간대도 시들어가도 널 향한 나의 사랑만큼은 나 사는 동안 이 모습 그대로 영원히 변치 않을 거야 왜냐고는 묻지마 너를 사랑하는 건 내가 너이기 때문이니까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빚졌구나 참 다행히도 널 만나 이젠 편히 기대 날 기대 날 기대 고단했을 그대 우 어느새 야위어진 너의 어깨가 미안해서 운다 모든 걸 지금보다는 늘 다음으로 미뤘고 아직 남은 시간이 여전히 많을 것만 같았기에 깨닫지 못했지 세월에 바래진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빚졌구나 참 다행히도 널 만나 이젠 편히 기대 날 기대 날 기대 고단했을 그대 우 어느새 야위어진 너의 어깨가 미안해서 운다 내가 진 삶의 무게를 버팀목처럼 늘 지탱해준 너 내 곁의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셀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너는 나에게 늘 주기만 했구나 날 위해 너를 버리며 이젠 편히 기대 날 기대 날 기대 나의 품에 그대 우 이렇게 곁에 니가 살아 있음이 고마워서 운다
난 이제 모든걸 다 버렸어 사랑도 너에대한 어떤 기대도 처음부터 내 욕심이 컸나봐 내가 갖지못할 사랑이었어 난 변명조차 할수가 없어 가슴에 그냥 묻어두고 있을뿐 남자로서 차마 하지 못할 말들이 작은 내 가슴속에 맴돌고 있어 하루도 편할날 없는 나의 인생에 너마저 내곁에 두긴 미안했었어 나 때문에 니가 잘못될까봐 두려웠어 난 니가 없인 살수가 없어 나역시 너를 잊어본적이 없어 너만 있다면 나야 어찌되든 괜찮아 너를 버린 놈이라고 원망해 원망하지 않아 너를 울린 나쁜날 다신 용서하지마 널 사랑해 지금껏 나를 만나서 흘린 눈물과 눈물과 나라는 사람을 기억속에 지워줘 널위해서 널위해 내가 할수가 있는 내 전부야 무책임하게 굴지마 마음약한 소리 하지마 그렇게 나를 위한다면 가지마 사랑이 두려웠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어 니가 없는게 그게 더 두려워 그게 두려워 두려워 편할날 없는 나의 인생에 인생에 너마저 내곁에 두기 미안했었어 나 때문에 너 때문에 니가 잘못될까봐 난 괜찮아 나 때문에 니가 잘못될까봐 두렵지 않아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사랑한 게 잘못입니다 그녈 욕심낸 게 잘못입니다 처음부터 절대 바라봐선 안될 걸 넘 본 내 탓이겠죠 사랑한 죄보다 나쁜 죄 그녀 하나 지켜내지도 못해 아프게 하고 울게만 하고 결국 떠나가게 만들었죠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게 죽고싶을 만큼 미워집니다 잘못한 게 잘못입니다 이제 깨달은 게 잘못입니다 조금 더 먼저 조금 더 일찍 아껴주고 안아줬더라면 후회합니다 가슴을 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녈 보냈다는게 있을 수 있는지 눈물이 흘러서 마음이 닳도록 빌어도 뉘우쳐봐도 죽고싶을만큼 내가 또 미워집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 그 한마디에 지쳐서 웁니다 빨리 해도 후회 늘 늦어버린 뒤라 돌이킬 수 없다해도 벌이 남아있다면 그게 그리움이면 받아드릴게요 날마다 후회해 가슴을 치는 한 있어도 사랑합니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하루하루 그대만 보여서 매일매일 눈을 가리고 살아 그대 곁을 나조차도 모르게 머물며 메마른 내 가슴이 그댈 잊어 버리지 못한 이유는 사랑이라서 사랑이라서 두번 다시 못 볼 사랑이라서 하늘이 하는 일 돌릴 수 없는 일 이렇게 사는게 힘들면 그녈 보내줄 텐데 죽어서 보라고 그래서 보라고 그때라도 사랑한 맘이 남아있게 된다면 그때쯤에 어딜 가도 그대만 보여서 매일매일 나를 지우고 살아 한 순간도 바람처럼 떠날줄 모르고 죽어도 내 가슴이 그댈 떠나 보내지 못한 이유는 사랑이라서 사랑이라서 가슴 가득 맺힌 사랑이라서 하늘이 하는 일 돌릴 수 없는 일 이렇게 사는 게 힘들면 그녈 보내줄 텐데 죽어서 보라고 그래서 보라고 그때라도 사랑한 맘이 남아있게 된다면 그때쯤에 간절히 바랬어 너에게 가는 일 하늘이 하는 일 돌릴 수 없는 일 이렇게 사는 게 힘들면 그녈 보내줄 텐데 죽어서 보라고 그래서 보라고 그때라도 사랑한 맘이 남아있게 된다면 그때쯤에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너를 위해 떠날꺼야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 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겐 넌 남아 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게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Many times I've been a trave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Now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Here we stand And we are ready to go Hey A little closer You hand And Let's start up the show I alight hit the light The amplifiers on Ten for you To night is the night You're gonna See what we can do Are you ready Are you waiting You can hear you screen And shout Know what you saying And when we're playing We're gonna make it loud Rock in Korea We're rocking everyday Rock in Korea Um Rock in Korea Can you hear what I say Rock in Korea Everyday Here the guitars And the drums They're pounding out a Song For you Every day hey hey hey coming to you on radio Another road Another show Another night and day to go Let's go the only way I know It's time to rock and roll The USA has go LA And England has the London sound But in the land of the It's time shake the round Rock in Korea We're rocking everyday Rock in Korea Um Rock in Korea can you hear what I say Rock in Korea Hey hey hey Rock in Korea Rock in Korea
Ah Rock in Korea We're rocking everyday Rock in Korea Everyday Rock in Korea Can you hear what I say Rock in Korea can you hear Rock in Korea We're rocking everyday Rock in Korea Hey hey hey Rock in Korea We're rocking everyday Rock in Korea Everyday Rock in Korea can you hear what I sa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거짓말이죠 믿지 않았죠 그럴리 없다했죠 사랑이 미움이 되어 칼날처럼 날 베어도 그대 없어도 그댄 있었죠 추억의 이름으로 괜찮은척 멈춰 있다가 나를 주저앉게 했죠 모래알을 삼키듯 하루하루를 버텨갈때 나를 찾아온 또 다른 사랑 Babe 이번만큼은 아프지 않게 (사랑해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영원하게 그래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내 생을 다 걸어서 (사랑하고 싶어요) 이번만큼은 혼자가 되지 않게 다신 다시는@
기다리다가 참고 살다가 그댈 원망하다가 그대보다 내 미련탓에 더 아픈걸 깨달았죠 내가 더 사랑하고 돌려받지 못한것 같아 나만 불행해진것 같았죠 Babe 다른 사랑이 올줄 몰랐죠 (그대 아닌 사랑이) 다른 사랑이 알게 했죠 내 안의 진실을 다른 사랑이 나를 다 바꾸네요 (내게 오지 말아요) 다른 사랑이 그대를 지우네요 더는 더는 또 이번만큼은 아프지 않게 (사랑해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영원하게 그래도 될까요 이번만큼은 내 생을 다 걸어서 (사랑하고 싶어요) 이번만큼은 혼자가 되지 않게@
same old story goes old and old and on and on It doesn't ever seem to end vicious circle goes round and round and round and round It only stop to start again
It now or never but we never have the time It's getting harder everyday We try to make it but we go down and down and down and down Another love get in the way Oh no where do our feelings go Oh no I need to know Oh no I'm trying all I know Oh no We're trying harder and harder just to make it We're flighting harder for it everday We never know where our life is gonna take us All that we know is the easy way
Sun in rising as we start another day The circle start to run again same old story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It doesn't ever seem to end Oh no where do our feelings go Oh no I need to know Oh no I'm trying all I know Oh no We're trying harder and harder just to make it We're flighting harder for it everday We never know where our life is gonna take us All that we know is the easy way It's gone it too far gone the love has gone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