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거야 행복하길 바래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거야 행복하길 바래 오 널 사랑해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겁하다 욕하지 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무엇 하나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 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해
이제는 내게 모두 말할꺼야 오늘을 위해 숨겨온 내맘 그동안 깊어진 내 사랑에 이제는 널 꼭 안을꺼야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 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세상에 수많은 연인들은 왜 첫눈을 좋아할까 첫사랑처럼 설레는 묘한 기쁨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 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이제와 후회하면 뭘 해 이미 지나 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 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멀리 가버려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뿐이야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이제 다 필요 없어 니가 없어도 돼 세상의 반은 모두 여자야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멀리 가버려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뿐이야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이제 다 필요 없어 니가 없어도 돼 세상의 반은 모두 여자야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뿐이야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이제 다 필요 없어 니가 없어도 돼 세상의 반은 모두 여자야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꺼야 어차피 한 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 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내 맘을 몰라 줄 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 줄 수 있는 사랑 위해 내 전불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 뿐 내 생에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네 뒤엔 항상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어느 때라도 나만 믿어 천 번의 말은 필요 없어 마음으로 느껴봐 남자다운 침묵 그게 진짜 사랑이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 줄 수 있는 사랑 위해 내 전불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 뿐 내 생에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고 - 간 주 중 -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 줄 수 있는 사랑 위해 내 전불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 뿐 내 생에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지워지지 않기를 나에게 너라는 행운은 남자로 태어난 자존심이야 내가 널 사랑하는 건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니까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 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긴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오직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 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이제는 하늘을 떳떳하게 보는 그런 버릇이 생겼어 어둡던 과거에 내가 아니기에 쓰린 하늘도 두렵지 않아 타들어 가던 아픈 상처마저 참고 견뎌낸 이유 바로 그것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까지도 하늘에 허락받을 필요 없어 너는 내가 지켜낼 꺼야
더 높이 날지 못하는 버린 세상 이제 지쳐가려 할 때 어둠 속에 내 영혼을 네 미소로 따스하게 감싸주었어 미천한 이 몸 가진 것 하나도 없는 나를 사랑한 너를 위해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 까지도 하늘에 허락받을 필요 없어 너는 내가 지켜낼 거야 oh~~ 그 어떤 그 누가 막아도 우린 당당히 맞설 수 있어 목숨 바쳐 사랑하니까 우오오 한 번 더 저 거친 태양에 맹세한 맑은 눈동자에 눈물은 없어 널 선택한 그 이유니까 uh hoo~
처음엔 모든 걸 조르던 그대 때문에 귀찮은듯 그대 맘을 모르는 척 하고 내 마음을 들킬까봐 일부러 싫은 척하며 조금씩 그대에게 내 마음을 열어줬죠 이제는 모든 걸 귀찮아 하는 그대가 사랑따윈 관심없다며 내게 말하고 영원히 떠나갔어요 울지도 않고 가네요 내 맘을 전부 갖고 훌쩍 떠나 가네요 나만을 사랑한다며 내맘을 가져갔잖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어쩌라고 죽어도 사랑안할래 너 없인 사랑안할래 있는 듯 없는 듯 그대는 내 맘 애태우고 죽어도 사랑안할래 미워서 사랑안할래 그래도 내 맘 속엔 항상 너 뿐야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사랑을 삼키며 시간을 지우려 해도 그대와의 추억들은 지워지질 않고 영원히 떠나갔어요 울지도 않고 가네요 내 맘을 전부 갖고 훌쩍 떠나 가네요 나만을 사랑한다며 내 맘을 가져갔잖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어쩌라고 죽어도 사랑안할래 너없인 사랑안할래 있는 듯 없는 듯 그대는 내 맘 애태우고 죽어도 사랑안할래 미워서 사랑안할래 그래도 내 맘 속엔 항상 너 뿐야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Tonight 그대가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나가요 혼자 사랑했던 내 마음이 그대에겐 괴로움인가요 Tonight 그대가 우는 모습을 난 다시 보고 말았어 울지 마 이젠 됐잖아 내가 싫다면 나 이제 떠나 줄테니 지나가는 바람만이 알아요 떠나 보내는 이 마음 그댈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마지막 해줄수 있는건 Goodbye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수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다시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날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수 있는건 Goodbye
같이 살아 가자더니 행복 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 말도 왜 던지고 떠났니 고단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 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뺐어갔니 저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 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감싸안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슬로 약해지는 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 더 난 부탁하지 제발 가렴 그녀는 널 몰라야만 해
한심하다 말을 해도 아무 소용 없다 해도 자꾸 떠오르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나를 떠나가던 날에 아파하던 니가 눈에 밟혀서 아직까지 혼자 남아 사랑을 적어 혹시라도 나를 걱정해 포근한 바람을 보내준 거니 벅차오르는 한숨까지 그 바람에 날려 버렸어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슬로 약해지는 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 더 난 부탁하지 제발 가렴 그녀는 널 몰라야만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 더 난 부탁하지 제발 가렴 그녀는 널 몰라야만 해
눈물아 꾹 참아주기를 조금만 더 기다려 행여 내 사랑이 너를 볼까봐 두려운 내 맘 두 눈을 감아 눈물아 더 숨어주기를 내가 부를 때까지 지금 떠나가는 나의 사랑이 아프지 않게 내 안에 머물러 때가 되면 너를 부를께 맘껏 울도록 나도 너와 같은걸 함께 했던 날들 내 소중한 기억 참아왔던 눈물 되어 흘러 내리게 눈물아 도와줘 다 지워 낼수 있게 나 혼자선 비울 수 없단걸 잘 알잖아
가슴아 다 묻어주겠니 아픈 상처 까지도 애써 참고있는 눈물 마저도 흐르지 않게 니 안에 담아줘 때가 되면 모두 부를께 함께 울도록 나의 맘도 같은걸 함께 했던 날들 내 소중한 기억 참아왔던 눈물되어 흘러 내리게 눈물아 도와줘 다 지워 낼 수 있게 나 혼자선 비울 수 없단걸 잘 알잖아
사랑 했던 날들 단 하나의 사랑 숨겨왔던 눈물되어 흘러 내려서 남겨진 미련도 다 씻어 낼수 있게 나 혼자선 비울 수 없단걸 잘 알잖아 나 이렇게 맘으로 기도해 눈물에게
핸드폰 가진지 어느새 십년 그런데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아닌 그냥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두고 왔어 전화라도 올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10분에 한번씩 회사에서 자동응답서비스를 하루 종일 확인해 신규 메시지는 없습니다 지난 주말 받아온 나이트 명함 위에 번호마저 사랑스런 그녀의 휴대폰에 무리해서 이모티콘 섞은 문자 전송 돌아온 문자는 실례지만 누구세요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가끔은 이상한 광고하는 불법전화야 맨날 운전하는 중에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어느새 경찰차가 내 차 뒤를 바짝 쫓아오는데 어머니는 무슨 일이 난거냐고 캐물으시고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벨소리나 재생해서 혼자서 듣기도 해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아주 가끔 발신번호표시 불가야 두근두근 뭔가 기쁜 마음에 받아봤더니 누구세요 여보세요 오빠 나야 옛날에 나 좋다고 쫓아다닌 그때 그여자 이제 겨우 마음 잡고 잊고 살던 그때 그여자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있는 알람시계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통화할인 서비스 따윈 나는 필요없어 차라리 핸드폰 따위 없는 편이 낫다 더 이상은 나오지도 말아 신기종
코리아 코리아 나는 대한 민국이다 빅토리 빅토리 언제나 승리뿐이다 거센 함성을 외치면 우리 전사가 나간다 세계 향하여 외쳐라 자랑스럽게 코리아 코리아 나는 대한 민국이다 빅토리 빅토리 언제나 승리뿐이다 달려가자 코리아
나는 할수있다 가슴 뜨거웁게 드넓은 세상향하여 힘차게 달려라 우린 할수있다 태양 뜨거웁게 땀흘린 땀흘린 하루하루가 사랑스럽다 거센 함성을 외치면 우리 전사가 나간다 세계 향하여 외쳐라 자랑스럽게 코리아 코리아 나는 대한 민국이다 빅토리 빅토리 언제나 승리뿐이다 일어나라 한국 힘을내라 한국 나는 대한민국 일어나라 한국 힘을내라 한국 나는 대한민국 외쳐라 외쳐라 꿈을 향한 열정이다 싸워서 이겨라 우린 모두 할수있다 코리아 코리아 나는 대한 민국이다 빅토리 빅토리 언제나 승리뿐이다 달려가자 코리아
나의 그대여 그대가 좋아했던 미소가 나의 그대여 스쳐도 느낄 수가 없는 건 무뎌져버린 나조차 너를 사랑한건지 아니면 모르게 살은 건지 Good bye my love 아득히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Good bye my love 멈추었으면 되돌렸으면 처음 만났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리 언젠간 다시 외로워져가겠지 미안해요 지금 내 맘이 그대를 부르고 있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온통 그대 생각 뿐 미칠 것 같아 돌아보면 철 없던 때에 사랑하고 이별하면 지금보다 더 그대를 쉽게 지울 수가 있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
Good bye my love 사랑을 지독하게 했기에 정말 Oh Good bye my love 몸서리 쳐지도록 울었지 이별하는 건 사랑할 때보다 더 어려운 거야 안녕 그대여 행복해지길 바래 미안해요 지금 내 맘이 그대를 부르고 있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온통 그대 생각 뿐 미칠 것 같아 돌아보면 철 없던 때에 사랑하고 이별하면 지금보다 더 그대를 쉽게 지울 수가 있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
가난했던 나의 젊음이 그리워 질 때가 있어 돌아보면 소중했던 기억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남아 웃겠지
더이상 뭘 바라는거니 볼때마다 내게 투정부릴거면 왜 날 만났어 나 비록 잘난건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지마 잘해주진 못했지만 못해 준것도 없잖아 내게 무슨 불만이 그렇게도 많은거야 사랑이 멀어져 가기전에 나 있을 때 잘해 내게도 마지막 하나뿐인 자존심이 있어 그래도 이세상에 나밖에 또 누가 있어 떠난뒤에 후회하지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그런 내마음을 몰라주는 니가 정말 섭섭해 내모습 우습게 보지마 편하다고 나를 무시하면 곤란해 별거아닌 다툼으로 자꾸 상처를 주지마 그러다가 결국엔 남이되고 말테니까 사랑이 멀어져 가기전에 나 있을 때 잘해 내게도 마지막 하나뿐인 자존심이 있어 그래도 이세상에 나밖에 또 누가 있어 떠난뒤에 후회하지마 사랑이 멀어져 가기전에 나 있을 때 잘해 내게도 마지막 하나뿐인 자존심이 있어 그래도 이세상에 나밖에 또 누가 있어 떠난뒤에 후회하지마
외로운 밤마다 곁에 있어 줄게 초강력 하트를 너에게 줄게 모두들 내게 다가와 텔레파시 날리지만 나는 언제나 니꺼 니꺼 니꺼야 워 꼬리쳐 네 앞에 가장 섹시하게 흔들 흔들흔들 꼬리를 살짝 흔들고 온 맘을 다 바쳐 애완남이 돼줄게 소리쳐 더 크게 한 번 더 내 이름 간절히 크게 불러봐 난 오직 너만의 꺼야 워 영원한 Rock‘n Rock’n Roll 쾌남 화려한 내 눈빛에 파워 레이져 그대는 나만의 마릴린 몬로 달라진 그녀의 긴 머린 숏컷 숏컷 숏컷 오늘 따라 더 사랑하고 싶어져 워 꼬리쳐 네 앞에 가장 섹시하게 흔들 흔들흔들 꼬리를 살짝 흔들고 온 맘을 다 바쳐 애완남이 돼줄게 소리쳐 더 크게 한 번 더 내 이름 간절히 크게 불러봐 난 오직 너만의 꺼야 워 영원한 Rock’n Rock’n Roll 쾌남 꼬리쳐 네 앞에 가장 섹시하게 흔들 흔들흔들 꼬리를 살짝 흔들고 온 맘을 다 바쳐 애완남이 돼줄게 소리쳐 더 크게 한 번 더 내 이름 간절히 크게 불러봐 난 오직 너만의 꺼야 워 영원한 Rock’n Rock’n Rock’n Rock’n Roll 쾌남
이제 좀 꺼져 오 짜증나 내 눈 밖에서 제발 꺼져 오 사라져 나를 원망하지마 꺼져 너같은 여자들은 많아 귀찮게 하지마 꺼져 오 너 따윈 내 스타일이 아냐 꺼져 오 너하곤 잠시 즐겼을뿐야 꺼져 사랑은 나에게는 없어 널 만나건 단지 여자라서 만난것 뿐야 감히 내 사랑을 원한다고 꿈깨! 더이상 나는 너같은 건 필요치가 않아 불쌍한 척 하지마 유치해 이젠 재미도 없어 지루해 나를 원하는 여자들은 많아 (모든 여자들은 다) 나를 사랑하는 건 자유야 의지야 하지만 그걸로 끝내 피곤해 제발 좀 꺼져! 꺼져! 꺼져! 아주 멀리 꺼져 내 앞에서 떨어져
꼴도 보기 싫어 꺼져 오 사랑을 구걸따윈 하지마 꺼져 오 어디서 나를 가지겠다고 꺼져 남은 건 이별밖엔 없어 널 만난건 단지 여자라서 만난것뿐야 감히 내 사랑을 원한다고 꿈깨 더이상 나는 너같은 건 필요치가 않아 불쌍한척 하지마 유치해 이젠 재미도 없어 지루해 나를 원하는 여자들은 많아 (모든 여자들은 다) 나를 사랑하는 건 자유야 의지야 하지만 그걸로 끝내 피곤해 제발 좀 꺼져! 꺼져! 꺼져! 아주 멀리 꺼져 너를 만난다는 건 수치야 이젠 싫증도 났어 짜증나 너같은 얼굴 너무나도 많아 (모든 여자들은 다) 너의 수준에 맞는 남자를 찾아봐 하지만 나에겐 안돼 우스워 제발 좀 꺼져! 꺼져! 꺼져! 아주 멀리 꺼져 내앞에서 떨어져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날 사랑하지 않는 걸 가슴이 무너진다 입술을 모질게 깨물어 보아도 흘러내리는 내 눈물들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사랑해 이 말 못한 채로 까맣게 얼어붙은 내 맘 눈물조차 메말라 가슴으로 크게 운다 이 못난 내 사랑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사랑을 받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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