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약해 빠진 나라는 걸 내가 이렇게나 겁이 많은 사람인 걸 여태 몰랐어 모르고만 살았어 니가 날 떠나기 전에 매일 너를 사랑하는데 그리워 하는데 가슴을 막아도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 태어나 처음 남자답지 못하게 얼음처럼 차가워질 심장인데 결국 이별 앞에 하찮아질 사랑인데 왜 날 원했니 내 안에 왜 살았니 헤아려 볼수록 미워 매일 너를 사랑하는데 그리워 하는데 가슴을 막아도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 태어나 처음 남자답지 못하게 못잊어 네가 날 잊어도 나보다 더 소중한 오직 너일 테니까 널 원하고 널 사랑하고 이대로 그대로 널 기다리다가 내 삶이 멈춰도 후횐없어 살아있는 한 괜찮아 니 남자로 살다가니까
언제나 내 꿈엔 비가 내려 차가운 바람도 불고 있어 널 기다리는 내 삶의 끝 본 것만 같아 어떡해
며칠이 몇 년 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제 난 그만 돌아가려 해 너를 몰랐던 그때 네가 없던 세상 아직은 나에게 내가 전부였던 시절 날 보내 줘
From the bottom of my heart Girl with you , I'll be true 모두 거짓말인걸 (거짓 말야) 맘은 그렇게 먹지만 (맘은 그렇게 먹지만) 절대 너인걸 어떡해(걸 어떻게) 죽어도 못 잊겠어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널 잊은 채로 나도 살고싶어 하지만 그게 안 돼 아픔만 더해 갈 뿐 너의 사랑은 끝났지만 나의 사랑은 이제 막 시작했어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till i'm falling in love 꿈속에라도 네가(꿈속에서) 돌아와 Kiss해줘(나에게 Kiss 한다면) 약속하지 않아도 돼(않아도 돼) 난 매일 기다릴 테니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가끔 네 눈에 눈물이 고여 흐른다면 그건 내가 눈물이 말라서 네 눈물 빌린 거야 돌아와 제발 내게
(난 왜 몰랐을까)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사랑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기다림뿐이었어) 난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oh be my love) 난 왜 몰랐을까(ooh~)
이젠 그대가 아니라고 해도 아니면 날 까맣게 잊었어도 넌 단지 내게 지난 사랑이라도 Tonight is Just One Night 너를 잃기 전처럼 널 다시 갖고 싶은 내 마음은 왜 그렇게 미련스러운건지 네가 없는 나 인정할 수가 없는 Tonight is Just One Night 너를 잃기 전처럼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엔 없어도 이젠 볼수는 없어도 언제나 내 맘엔 똑같은 너인걸 널 다시 갖고 싶은 내 마음은 왜 그렇게 미련스러운건지 네가 없는 날 실감할수가 없는 Tonight is Just One Night 너를 잃기 전처럼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엔 없어도 다신 볼수는 없어도 언제나 내 맘엔 똑같은 너인걸 난 기대하잖아 다시 내게 온다고 언제나 내 맘은 니 안에 갇힌걸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에 없어도 다신 볼수 없어도 언제나 내 맘은 Because I loving you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에 없어도 없어도 난 다신 볼수 없어도 언제나 내 맘엔 똑같은 너인걸 내겐 너만은 똑같은 너인걸
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그댈 잃을지도 몰라요 알고 있나요 내 기다림이 훨씬 삶보다 더 길다는 것을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두번 다신 그댈 볼 수 없다면 아무것도 못보게 될텐데 눈을 뜨고도 감은 것처럼 어둠 속을 걷게 될 텐데 안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내 품이 닳아 없어지는 날까지 남은 소원을 다 버려도 좋으니 내겐 단 한사람만 오직 이 한소원만 그대라면 난 감사해요
모든걸 주고도 한없이 모자랄 만큼 나의 목숨보다 소중한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보내야 하는 오늘이 태어나 처음 두려워 참 바보같아 난 너와나 죽는 날까지 함께 할거라 믿었나봐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잃곤 나 혼자서 어떡해 아무것도 해낼 자신이 없어 나의 사랑이 아직 어려서 편하게 너를 보내지 못하나봐 어린애처럼 소리쳐 울며 보채야만 내게 돌아 올수 있겠니 내 가슴속을 다 뒤집어 보여 준다면 까맣게 타 버린 내맘은 아직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사랑해 잡을수 있다면 남자답지 못해도 상관없어 나의 사랑이 아직 어려서 편하게 너를 보내지 못하나봐 어린애처럼 소리쳐 울며 보채야만 내게 돌아 올수 있겠니 이렇게 가슴이 무너질 듯이 울려도 갈라진 사랑을 깨물고 이제 보내줄게 나의 사랑이 아직 어려서 편하게 너를 보내지 못하나봐 어른이 돼도 자라지 못한 내 사랑은 네가 없인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 나의 사랑이 아직 어려서 편하게 너를 보내지 못하나봐 어른이 돼도 자라지 못한 내 사랑은 네가 없인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 나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
멈출 수가 없어요 그댈 사랑하는 건 마치 내 삶이 있기 전에 이미 정해졌던 운명같은 것 끝날 줄을 몰라요 그댈 그리워하는 맘은 지워도 또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흉터 같아서 내 눈을 가리고 그대를 못 보게 내 입을 막고서 그댈 못 부르게 그래도 안되면 나의 가슴을 그래도 안되면 나의 마음을 아무것도 못 느끼게 아무것도 못 원하게 하죠 그대 보고 싶으면 얘기하고 싶으면 안돼 아무리 원해봐도 나의 마음만 아프기 때문에 내 눈을 가리고 그대를 못 보게 내 입을 막고서 그댈 못 부르게 그래도 안되면 나의 가슴을 그래도 안되면 나의 마음을 아무것도 못 느끼게 아무것도 못 원하게 하죠 그댄 날 잊으면 안돼요 oh 우리 사랑이 모두 지워져 버리면 살 수가 없어 나 그대를 잊고 살면서 그대를 잊지 못하죠 Oh I can feel you I always feel you babe 나의 마음을 아무것도 못 느끼게 아무것도 못 원하게 해줘
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전활 할 수 없었죠 괜시리 수화길 들었다 또 놨다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조금 우습죠 당신 하루 생활이 난 궁금했어요 잠잘 땐 나처럼 베갤 끌어안고 자는지 가끔은 잠에서 깨보면 TV만 외로이 홀로 켜져 있는지 별거 아닌데 나는 궁금했어요 당신이 좋아지는 거겠죠 그런데 난 이 말을 하기가 Oh baby 힘이 든 건지 아님 용기가 없어서 자꾸만 피하는지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에 사랑 보여 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손을 뻗어 당신께 난 갔어요 꿈인 줄 알았지만 멈출 수는 없었지요 내 몸에서 느껴지는 떨림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요 난 당신께 솔직히 내 맘을 털어놔요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의 사랑 보여 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Day by day 나보다 더 소중한 I still long for your love day by day
그 어디에 있다 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은 내 몸이 의식하지 못해도 너를 향해 가고 있어 그 아무리 멀어지려 애를 써도 널 다시 꿈속으로 보낼 때면 그토록 따스했던 니 모습 내 안에 그대로 남아서 날 바라본 그 눈빛과 나를 향해 웃어줬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해 이렇게 너의 주위를 마치 별들처럼 돌고 있어 지겹게 널 그리워해 누구도 나에게 다가올 수 없을 만큼 나에게 너는 피할 수 없는 중력과 같은 존재인걸 넌 눈을 감아서 나의 하늘이 되고 그 하늘 속에 갇혀 버린 나는 그 모든 사랑이 이 자리에 남아 너를 향해 멈춰져 버린걸 조금만 더 멀어지길 나에게서 지워지길 그 모든 게 잊혀지길 어느새 너를 그리워하는 나에게 주문을 걸어 널 향하는 이 마음은 언제까지 너에게 빗겨 갈 것 같지 않아 언젠간 마음 먹었던 나의 너를 향한 그 다짐처럼 넌 눈을 감아서 나의 하늘이 되고 그 하늘 속에 갇혀버린 나는 그 모든 사랑이 이 자리에 남아 너를 향해 멈춰져 버린걸 그대여 그곳은 사랑할 수 있나요 그 안에 내 마음 담아줄 수 있나요 그럼 그 맘을 내게 맘을 줘요 내게 맘을 줘요 그대의 눈을 떠봐요 넌 눈을 감아서 나의 하늘이 되고 아무리 내 맘을 다그쳐 봐도 내 모든 사랑이 이 자리에 남아 한없이 널 기억하고 있는데 I love you
도대체 너란 여자는 왜 내게 이렇게도 지독한 습관인지 아무리 끊어내려고 애써도 더 깊이 스며드는 가시처럼 눈이 붓도록 울면서도 끝내 너의 사진을 들여다보는 나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마치 독처럼 퍼져있는 너의 모습인 걸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맘이 더 아파 오는걸 알아도 나는 끝내 널 잡지 못하고 기억해내고 다시 무너지고 이제는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너로 길들여진 내 맘은 미안해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이것밖엔 안되는 날 용서해 마지막 한 네가 남긴 이 말들이 몇 번이고 되돌려 듣고 있어 이렇게라도 네 목소리 들어야만 하루를 버틸 수 있는 걸 그럴때면 또 미칠만큼 너의 모습 다시 떠올라 눈물뿐이지만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맘이 더 아파 오는 걸 알아도 나는 끝내 널 잡지 못하고 기억해내고 다시 무너지고 이제는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너로 길들여진 내 맘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그러기에는 이미 난 늦었어 나의 숨이 멈추기 전에는 끝낼 수 없어 정말 안되겠어 이제는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너로 길들여진 내 맘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그러기에는 이미 난 늦었어 나의 숨이 멈추기 전에는 끝낼 수 없어 정말 안되겠어 이제는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너로 길들여진 내 맘은
먼지처럼 내 안 가득히 쌓인 너 떼어지지 않는 오랜 니 기억들 매일 비울수록 다시 고여와 멀리 보낼수록 다시 밀려와 지친 맘 두 번 지치게 해 Because of you because of love 슬픔에 갇혀버린 난 달아나고 달아나도 그 자린걸 다신 널 찾지 못하게 기억 저편 먼 곳으로 떠나버려 가버려 제발
낙서처럼 가슴 곳곳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아픈 니 흔적들 돌아서려거든 다가오지마 돌려주려거든 가져가지마 이제와 왜 맘 다치게 해 Because of you because of love 슬픔에 갇혀버린 난 달아나고 달아나도 그 자린걸 다신 널 찾지 못하게 기억 저편 먼 곳으로 떠나버려 가버려 제발 너 라는 사람의 품에만 그 손끝 그 향기에만 길들여진 나는 이제 이제 난 어떡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이렇게 매일 눈물만
잊지 못해 잊지 못해 가슴엔 깊은 상처만 날이 가고 달이 가도 낫지 않아 너만이 할 수 있는 일 나를 가둔 슬픔에서 날 구해줘 꺼내줘 제발 날 지켜줘 안아줘 제발
날 처음 울게 한 그대가 참 미워서 안본다고 끝이라고 돌아서면 설수록 내가 더 미워져 그대가 그리워져 내가 날 울리며 지냈어 바람만 스쳐도 그대일것 같아서 발 부르트도록 기다려 왔던 나 먼저 잡아주길 바란 좁은 내 맘도 다 그대라 못 잊겠어 I love you I love you 이별이 가까울수록 I need you I need you 사랑만 더욱 깊은걸 알잖아 헤어져 살아가는 일만큼 커다란 잘못은 없잖니 처음의 약속들 너무 쉽게 놓쳐서 정말로 미안해 부디 날 용서해 그저 바라봐도 행복했고 더 주고 싶었던 맘 이젠 놓지 않아 I love you I love you 이별이 가까울수록 I need you I need you 사랑만 더욱 깊은 걸 미안해란 말도 나 사랑할때만 쓸게 다시는 헤어지지마 이젠 내 가슴에 안겨봐줘 그전보다 넓고 큰 날 느껴봐 눈물로 깊어진 날 봐줘 내 눈빛도 우린 아는걸 아파했던 날 만큼 그리워한 날 만큼 믿어 사랑한 날보다 사랑할 날이 많은걸 I love you I love you 다시 행복이 되줄께 I need you I need you 나 그대 반이 되줄께 세상 끝까지 기억해 이별이 올 때마다 이 순간 영원히 사랑해야 해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 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 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 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자꾸 왜 웃기만 하는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네앞에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할거야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 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널 사랑해
뒤척이고 있는 날 알고 있는 듯 한밤중에 걸려온 부재중 전화 한 통 발신 번호 없어도 누군지 알아 죽을 만큼 참다가 나를 찾은 그대겠죠 끊겨 버린 전화기만 또 바라보고 있죠 끊어 낼 수 없는 내 마음이 남아서 그리운 그 목소리 미치도록 듣고 싶어요 꿈에라도 그 모습 단 한번 만이라도 보고 싶어 아파요 그대만큼 나도 아파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전화하지 말아요 추억을 모두 다 지워도 지워낼 수 없는 내 가슴이 또 그댈 기억하는데 그리운 그 목소리 미치도록 듣고 싶어요 꿈에라도 그 모습 단 한번 만이라도 보고 싶어 아파요 그대만큼 나도 아파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전화하지 말아요 술 취해 내가 혹시 그댈 찾아도 그대 내 맘 받아 줄 수 없다면 전화 받지 말아요
숨길 수 없다는 걸 알 수록 더욱 더 피할 수 없다는 걸 알 수록 자꾸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이미 넌 다른 사람의 여자이지만 You're my angel 너무나 하고 싶은 말 You're my angel 상처가 번져 갈 수록 이렇게 비틀거릴 나를 잡아줘 한번이라도 그럴 수 있다면 나 다시 숨쉴 수 있을 것만 같아
말할 수 없다는 걸 알 수록 oh yeh 가질 수 없다는 걸 알 수록 oh no 난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말은 줄어가고 있지만 uhm 술 취한 날들이 늘어만 가고 You're my angel 너에게 어울리는 말 You're my angel 사랑이 커져 갈 수록 이렇게 휘청거릴 나를 잡아줘 한번이라도 그럴 수 있다면 나 다시 숨쉴 수 있을 것만 같아 미련한 사랑이라도 좋아 바라만 볼 수 있어도 괜찮아 oh babe 행복하다고 내게 다짐 하지만 찢긴 가슴은 매워지지가 않는 걸 You're my angel You're my angel You're my angel You're my angel 행복한 건 나야 미치도록 보고 싶을 땐 한번이라도 너에게 달려가 널 와락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어
언제나 낯선 아픔들은 습관처럼 다시 찾아와 눈물을 짓지만 그대가 늘 미안해하던 초라한 현실은 영원하지 않죠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걸음 또 한 걸음 그댄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oh yes you will 그대가 꿈꿔왔던 것처럼 약속해요 나의 삶이 놓아줄 때까지 지켜줄 수 있어 널 사랑하니까 아름답게 맞으려 애써 준비했던 그 작은 바램도 가까이 있는 것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눈물이 꿈꾸던 날들은 너무 아름다울 것 같죠 우우우 워우워 예이 예
그렇게 됐어 한 두달 쯤 됐어 뭐 때문에 헤어졌냐는 친구들 말에 그냥 그렇게 됐어 마치 사랑한 적 없던 것 처럼 술잔을 비워내며 뭐 그렇게 됐어 유난스럽지 않게 이별을 말하고 있는 내 맘은 아직 너로 가득 차있는 걸 왜 이렇게 됐어 우리가 왜 이렇게 벌써 널 떠올릴 자신이 없어 왜 이렇게 됐지 우리가 왜 이렇게 미치도록 아파서 하는말야 그렇게 됐어 그렇게 될까 그런 날이 올까 들려오는 니 소식에 무뎌지는 날이 사실 힘들다는 말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올까 봐 니 이름도 편하게 꺼내지 못해 차인거냐 놀리는 농담에 시덥지 않은 위로에 또 하루만큼 멀어진 걸까 왜 이렇게 됐어 우리가 왜 이렇게 벌써 널 떠올릴 자신이 없어 왜 이렇게 됐지 우리가 왜 이렇게 미치도록 아파서 하는말야 그렇게 됐어 정말 뜨거웠다 해도 많이 아팠었다 해도 그저 흔한 이별 얘기 처럼 둘만 아는 얘기들도 혹시 우스워질까봐 말을 아끼고 아끼다 하지 못했어 왜 이렇게 됐어 우리가 왜 이렇게 벌써 널 떠올릴 자신이 없어 왜 이렇게 됐지 우리가 왜 이렇게 미치도록 아파서 하는말야 그렇게 됐어
그대가 말해주던 이별이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던 날 내게 물어오는 그대의 전화에 나는 잘 있다고 말을 했지만 기억을 잊는 건 너무 힘들어 How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이렇게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그대만이 삶의 전부였을 때 모든 사랑 전해 줄 수 있었죠 언젠가는 언젠가 나의 곁에 와줄거라 믿었죠 하지만 이젠 더는 그럴 수 없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나 홀로 남겨두면 When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나 여기에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그대가 하고 싶은 말들이 내앞에 펼쳐지는 그 순간 예감했었던 이별 I don't wanna cry again 마음을 바꿔도 그대가 잃은 건 이미 늦어버린 멀어진 지난 날 그대가 날 원해도 How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나 여기에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날 사로잡았던 너의 고백 넌 그렇게 다가 왔었지 두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 그 해맑던 너였었기에 그땐 그랬었어 가벼운 고독에 흔들릴 나에게 과분한 너니깐 정말 미안했어 나에겐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니 생각하지 마 사랑을 모르는 나, 나만을 바라보는 너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나의 모든 걸 추억도 없을 나니까 작은 미련까지도 너를 위해 지워야 하니까..
정말 사랑이란 어려운 일인걸 사소한 일들로 상처를 주니까 아직 모르겠어 진정한 내 모습 나를 찾아야만해 너를 만나기 위해.. 사랑을 모르는 나, 나만을 바라보는 너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나의 모든 걸 추억도 없을 나니까 작은 미련까지도 너를 위해 지워야 하니까.. 난 알고 있어 들려줄 순 없지만 이건 정말 사랑일거야.. 저 끝을 향해서 이젠 갈 수 있어 나의 너라면 세상 어디라도..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나의 모든 걸 추억도 없을 나니깐 작은 미련까지도 너를 위해 지워야 하니까..
난 아니라고 다 끝난거라고 모질게 떠난 널 우연히 만났어 잘 지냈냐는 너의 한마디에 아무렇지 않았던 내 맘이 이상해 말없이 소리없이 멈춰서 나 돌아설걸 그랬나봐 니 목소리 나를 부르는 순간 잊었던 목소리 다시 나를 흔들어 사랑했던 그 날로 헤어졌던 그 날로 또 돌아가 니 목소리 겨우 힘들게 지웠었던 웃는 널 또 우는 널 다시 지워야해 하루 더 아파야해 우린 기다릴까봐 그리워할까봐 우연인척 그렇게 내 앞에 온거니 니 목소리 나를 부르는 순간 잊었던 목소리 다시 나를 흔들어 사랑했던 그 날로 헤어졌던 그 날로 또 돌아가 니 목소리 겨우 힘들게 지웠었던 웃는 널 또 우는 널 다시 지워야해 하루 더 아파야해 우린 다시 널 보게 될 줄 몰랐어 아무런 준비조차 못한 채 왜 많은 사람 중에 또 나를 흔들어 I’m sorry 이미 사랑은 끝이란걸 이젠 알아 너의 말 이젠 알아 다시 할 수 있을까 사랑 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랑 I’m sorry 나의 가슴아 한번만 더 부탁해 더 모질게 어긋난 이 사랑 다시 해도 안돼 Good bye
아직 모자란가 봐 널 미워하는 게 이별이 사랑보다 서툴러 내겐 이 길 모퉁일 돌면 네가 나를 반기며 기다릴것 같은데 매일 비틀거리며 널 생각하다가 미워서 밤이 새도록 널 욕해봐도 다시 아침이 오면 네가 너무보고 싶어 찾는걸 나 어떡해 모든걸 잊기위해 너를 사랑한만큼 미워해야 한다면 끝내 못할것 같아 미워하고 미워해도 모자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다 털어버리고 누굴갈 만나야만 너를 잊게 될까 그것도 안될것만 같아 세상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으니 모든 걸 잊기위해 너를 사랑한만큼 미워해야 한다면 끝내 못할 것 같아 미워하고 미워해도 눈치도 없이 자라나는 내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내 생에 단 한번 가슴이 터질것 같이 미치도록 사랑한 너의 모든걸 잊기위해 너를 사랑한만큼 미워해야 한다면 끝내 못할 것 같아 미워하고 미워해도 모자라기 때문에 모든걸 잊기 위해 너를 사랑한만큼 미워해야 한다면 끝내 못할 것 같아 미워하고 미워해도 눈치도 없이 자라나는 내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영원하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싫어졌는지 아니면 혼자 먼저 헤어질 준비를 하는지 니 맘을 알아 난 아프지 말라고 꼭 행복하라고 좋은 사람 만나 자주 좀 웃으라고 날 바라보는 두 눈에 왜 걱정하는 니 목소리가 들리는 건지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사랑은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 건지 눈물로만 시간이 흘러가서 싫은데 멈추질 않아요 내 말 좀 들어요 내 품에 안겨서 남은 시간이 내게 허락한다면 모두 남김없이 내 안에 기억할게요 어젯밤에 나쁜 꿈을 꾼 건지 말없이 넌 내 손 꼭 잡고서 놓질 않는 겁에 질린 모습에 내 마음도 너무 아파서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사랑은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 건지 조금만 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은데 멈추질 않아요 내 안에 가득히 그대가 영원히 남아 있어서 나는 행복할 테니 그대를 만나서 너무나 감사해요 난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도 사랑했던 오늘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너와 나 아플걸 알면서 시작한 사랑 울면서도 웃는 것 사랑해서 아픈 건 난 괜찮아요 내 안에 가득히 그대가 영원히 우리 사랑을 전부 기억할 테니 그대를 만나서 너무나 감사해요 난
시린 바람이 불어 먹먹한 이 가슴에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내 방황이 너를 자꾸 밀어냈었지 그 땐 미처 몰랐어 항상 곁에 있었던 니가 내게 전부였단 걸 그런 너를 모르고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너를 애써 밀어냈었지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스치는 바람에도 추억들은 너를 데려와 애타게 니 이름만 불러보지만 가슴이 기억하는 그리움의 너의 계절은 다시 돌아올 거야 찬란하게 빛나던 그 봄날에 그 땐 미처 몰랐어 나만 바라봐주던 니가 항상 고마웠었어 그런 너를 두고도 이기적인 내 사랑이 너를 끝내 밀쳐냈었지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스치는 바람에도 추억들은 너를 데려와 애타게 니 이름만 불러보지만 가슴이 기억하는 그리움의 너의 계절은 다시 돌아올 거야 찬란하게 빛나던 그 봄날에 단 한 번도 네게 하지 못했던 말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스치는 바람에도 추억들은 너를 데려와 애타게 니 이름만 불러보지만 눈물이 기억하는 외로움의 시린 계절은 끝나지가 않는데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 있어
언제부터였는지 몰라도 내 맘 안은 그대로 가득 차서 사랑은 사랑은 짓궂은 내 운명에 아파도 그대가 내 마지막 사랑 맞다면 이대로 나 죽어도 사랑해 나 때문에 울진 말아요 사랑해 그 눈물도 내가 떠안고 살게요 날 믿어요 사랑해 늘 불러도 눈물 나는 말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하지만 사랑해 오 사랑해
이제 나는 그대가 아니면 먼 발치라도 그대를 볼 수 없다면 하루도 한 순간도 워 사랑해 나 때문에 울진 말아요 사랑해 그 눈물도 내가 떠안고 살게요 날 믿어요 사랑해 늘 불러도 눈물 나는 말 오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하지만 사랑해 오 사랑해 나의 전부야 내 삶의 이유야 그대 때문에 난 숨을 쉬고 그대 때문에 난 살아가니까 어어우 우우 사랑해 나 때문에 울진 말아요 사랑해 사랑해 baby you babe 사랑해 늘 불러도 눈물 나는 말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하지만 그대를 사랑해 오 사랑해
익숙한 것들은 서서히 손에서 멀어지듯이 짧지 않던 우리란 계절도 더 지기 전에 보내야 할까 봐 첫 만남의 순간의 떨림 너로 숨 쉬던 밤들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다 눈부실 만큼 선명한데 오늘이 추억이 될 그날 다른 건 다 잊혀져도 너만은 빛나길 우리 사랑은 눈을 감지만 넌 기억 끝에 남기를 숨차도록 행복했던 날 넌 기억 못 해도 돼 내가 할 테니 언제라도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돼줘 고마워 몇 번의 첫눈과 셀 수 없는 꽃잎이 피고 져도 난 잊지 않을게 같은 시간 속에 꿈을 꾸던 아름다웠던 우리를 손에 움켜쥔 모래알처럼 흩어져 갈 기억들 단 하나라도 단 하루라도 내 가슴에 널 남겨둘게 오늘이 추억이 될 그날 다른 건 다 잊혀져도 너만은 빛나길 우리 사랑은 눈을 감지만 넌 기억 끝에 남기를 숨차도록 행복했던 날 넌 기억 못 해도 돼 내가 할 테니 언제라도 맘껏 울 수 있는 추억이 돼줘 고마워 영원 같은 시간이 가도 더 흘러가도 세상 모든 게 녹슬어가도 Remember Uh 너 하나만은 오직 너만은 내 맘속 깊은 곳에 늘 함께하길 Forever with me 끝내 하기 싫었던 Good bye 어디서 무엇을 하건 아름답길 바래 결국 너를 아프게 해서 눈물이 돼서 나 미안해 혼자 남은 기억 속에서 늘 이 자릴 지킬게 행복해야 해 언제라도 시간을 뒤로 돌려 널 만날 수 있는 추억이 돼줘 고마워
오늘은 어디 멀리 가볼까 그러기 참 좋은 날이잖아 아니 얘기하지마 Baby I don’t wanna know 제발 그 얘기만 꺼내지 마 거짓말처럼 날이 좋다 눈물 흐르기엔 햇살이 너무 좋은데 우리 하지 말자 이별같은 그런거꺼내지 말자 우리 좋아했던 이 길 나랑 조금 더 걷자 다투던 날들조차 그립다 아무 말 하지 않는 널 보니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곳에 같이 가면 행여 니 생각이 달라질까 거짓말처럼 날이 좋다 눈물 흐르기엔 햇살이 너무 좋은데 우리 하지 말자 이별같은 그런거 꺼내지 말자 우리 좋아했던 이 길 조금 더 걷자 그 어떤 마음으로도 잡을 수 없는게 있어 이 하루와 너의 마음 아무리 애를 써봐도 피할 수 없는게 있어 부는 바람과 우리의 이별 거짓말처럼 아름답다 내 앞에 니 얼굴 그 아픈 말하는데도 여전히 예쁘다 너를 닮은 봄날과 떠나가는 니 모습 내가 기억할게 거짓말처럼 스쳐간다 내 품에 안겨서 사랑을 말하던 얼굴 또 많은 약속들 이별 같은 그런거 하지 말자던 우리 헤어졌단게 거짓말같다
오늘하루도 내 것이 아니 였죠 한숨뿐이죠 내일 하루도 그럴 거 에요 그대 마음 안에 들어갈 비밀의 주문을 찾기 전까진 난 매일이 백년 같겠죠 난 그대 방에 거울이 되고 싶죠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댈 마주 볼 수 있게 너무 궁금한 그대 맘을 볼 수 있게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봐도 떠오르는 그대 얼굴에 난 힘이 들어요 보고 싶은데 안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란 게 난 너무 슬퍼져요 알고 있나요 내가 곁에 있는걸 그대 웃음 그대 눈물에 울고 웃는 나를 알고 있다면 이젠 맘을 열어주세요 아주 조금씩 아주 천천히 준비해온 나의 큰사랑이 헛되지 않길 나는 바래요 나는 믿어요 조금씩 그대 내곁으로 오리라 난 믿어요 돌아갈 곳이 없는 난 그댈 떠날수도 없으니까요 내 맘 아나요 알아야 해요 날 너무 오랜시간 혼자 두진 말아요 기다릴게요 기다려야죠 언젠가 그대 내 곁으로 오리라 난 믿어요
혼자 울면 너무 서러워 안아주던 너 없어서 왜 그랬어 내게 참 따뜻하게 한번만 못나지 내게 그럼 쉽게 지웠잖아 가버려 너 가버려 너 온종일 그리워 우는 내 맘에서 가버려 너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니가 오는 꿈만 꾸는 내가 너무 미워 가버려 부탁할게
왜 그랬어 내게 참 모질게도 한번도 미워도 나는 너만 사랑했었는데 가버려 너 가버려 너 온종일 그리워 우는 내 맘에서 가버려 너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니가 오는 꿈만 꾸는 내가 너무 미워 가버려 부탁할게 후회해도 널 사랑한 기억 습관처럼 늘 떠올린 추억 니가 전부였던 나만 이런가 봐 정말 난 바본가 봐 가버려 너 가버려 너 온종일 그리워 우는 내 맘에서 가버려 너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니가 오는 꿈만 꾸는 내가 너무 미워 가버려 부탁할게
세상 모두를 가질 수가 없다고 단념하며 살아왔던 내게 아무 것도 가진 것은 없겠지만 또 잃을 것도 없다고 말해줘 수천만의 사람 중에 단 하나의 너를 찾던 그 순간 난 느껴버렸지 난 해낼 수 도 있어 그대와 함께라면 It's alright baby I fly to the world 나를 지켜줘 Can you makin' me high It's alright Baby We fly to the sky 나를 위해서 사랑이란 말도 빛이 바랬어 너무 흔한 말이 돼버렸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다 네게 보여주고 싶었어 수많은 거짓말과 욕심들로 채워버린 세상에 난 빛이 되겠어 난 해낼 수가 있어 그대와 함께라면 Girl I know what your thinkin' when your sleepin' at night your thinkin' I'm stressin' but baby I'm alright you are like an angel watchin' over me I once was blind but now I see your lovin' brings me acstasy can't you see your my girl of eva my lady 바로 앞에 미래마저 알 수 없겠지 그런 이유로 우린 또 되는대로 산거야 알고싶었어 모두에게 가진 꿈을 나눠줄 순 없는지 왜 I'm a lyrical lyricist on the mic get contagious I be tighter tightest I be the badest fly high way up to the sky let me see yo 'hand's you know how we ride It's alright baby I fly to the world 나를 지켜줘 Can you makin' me high It's alright Baby we fly to the sky 나를 위해서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 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한 생각만을 했죠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내 슬픔은 바다 되어 다시 비가 되어 그대 머리를 적셔요 너무 서둘러 떠난 걸요 그대는 이미 예정된 기차를 타듯 쉬웠죠 내게 남겨줄 말은 한마디였죠 우린 안 될꺼라고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입맞춤하던 그대 사람에게 아직 남은 내 사랑 끝낼 수 있게 내게 시간을 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내 슬픔은 바다 되어 다시 비가 되어 그대 머리를 적셔요 아직 못 다한 말들로 내 가슴은 넘치고 있어 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이라 떠난 걸 알고 있죠 왜 말해주지 않았어요
아픈 만큼 예전보다 잘 견뎌요 그댈 볼 수 있기에 내 사랑을 아주 놓지는 말아줘요 그것만이 내 전부니까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내 슬픔은 바다 되어 다시 비가 되어 그대 머리를 적셔요 난 잠이 들어가요 그대가 없는 곳에 With you
느낄 수 있었어 날 지켜주던 너의 따스한 눈빛 I feel it 시간이 이 대로 멈춘다면 너와 꿈꾸며 살고파 지난 아픔이 떠올라 너의 마음을 흔들지만 니곁에 영원할 날 기억해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그리운 내 맘이 다하기전에 널 향한 내 손을 잡아준다면 Jus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영원토록 내곁에 있어준다면 수많은 날들이 흐른뒤에도 널 향한 내 맘 나 간직할게 Stay in my heart-
달콤한 꿈처럼 이 시간들을 너와 함께 한다면 내 마음 모두다 모아 그리워하는 사랑 너에게 주고파 너의 해맑은 모습에 두근거림 숨길 순 없어 내 하루 내 맘을 다 줄거야 Cause I love you baby just hold me tigh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그리운 내 맘이 다하기전에 널 향한 내 손을 잡아준다면 Jus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영원토록 내곁에 있어준다면 수많은 날들이 흐른뒤에도 널 향한 내 맘 나 간직할게 Stay in my heart 날 믿어줘 이대로 영원히 변하지 않을테니까 이젠 내 영혼에 숨쉬는 널 놓지 않을거야 in my hear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내 눈속에 노을지는 파도처럼 그리운 내 맘이 다하기 전에 널 향한 내 손을 잡아준다면 Just I'll stand by you and I'll kiss to you 영원토록 내곁에 있어 준다면 수많은 날들이 흐른뒤에도 널 향한 내 맘 나 간직할게 Stay in my heart
오늘처럼 슬펐던 밤하늘과 내겐 너무 소중했던 그대와 함께 있던 지난 겨울은 지나갔지만 just for a while I''ll be there for you 하얀 종이 위에 그대 있다면 그대 곁에 내가 함께 있다면 함께 있던 지난 시간은 끝이 났지만 just for a while I''ll be there for you 언제나 내 안에 머물러요 그 후론 모든 게 다 멈춰진 듯이 한없이 그대를 기억하며 아무것도 못 보는 나를... 그대가 지금 어디에 있어도 나 없이 웃고 있는지 몰라도 사랑했던 그 기억 밖에는 없죠 just for a while I''ll be there for you 언제나 내 안에 머무르죠 그 후로 모든 게 다 멈춰진 듯이 한없이 그대를 기억하며 아무것도 못 보는 나를.. 믿을 수 없을테죠 그 날 이후로 내 모든 게 멈춰 졌다는 걸 언제나 내 안에 머무르죠 (내 안에 머물러 줘) 그 후로 모든 게 다 멈춰진 듯이 한없이 그대를 기억하며 그대만을 느끼는 내 마음을 (no np no please beside me ever more) 언제나 내 안에 머무르죠 그 후로 모든 게 다 멈춰진 듯이 한없이 그대를 기억하며 아무것도 못 보는, 그대만을 느끼는 이렇게 살아가는 나를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 얘기가 있어 그 얘기 속엔 두 사람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나는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 있던 축제의 그날 그녀가 날 이끈 그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 메리 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너를 가지려던 나의 꿈들은 눈 속 어딘가에 묻혔고 우리 셋이 함께 한 그날의 파티는 세상 어느 곳보다 따스했었지 돌아오는 길에 너의 뜨거운 입맞춤에 나는 하늘을 날았고 안녕 하며 돌아선 내 머리 위엔 어느새 하얀 눈이 내려 있었지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이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는데 너는 지금 그 어딘가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까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하얗게 눈이 내린 아름다운 이 모습뒤에는 감춰져 보이지 않는 당신의 어두운 모습 이제서야 깨달을 수가 있었죠 차가워진 날씨탓에 밤새 추위엔 떨진 않았나요 남에겐 곁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겐 없어 많이 외롭나요 여기 우리 말을 들어봐요 힘이들땐 우리 따스한 위로가 곁에서 지켜줄게요 얼어붙은 마음 녹여봐요 곁에 없는 누군가의 빈자리 우리 사랑의 이름으로 채워줄게요 세상 모든것이 당신을 외면 한다는 생각에 그대는 힘이 들겠죠 하얗게 내리는 눈조차 당신에겐 힘겨운 짐이 될뿐이죠 힘이들땐 우리 따스한 위로가 곁에서 지켜줄게요 얼어붙은 마음 녹여봐요 곁에 없는 누군가의 빈자리 우리 사랑의 이름으로 채워줄게요 항상나 혼자라고 생각했었나요 이제 나의 손을 잡아요 아름다운 이세상을 당신께 보여줄게요 더이상 혼자서 울지 않게 힘이들땐 우리 따스한 위로가 곁에서 지켜줄게요 얼어붙은 마음 녹여봐요 곁에 없는 누군가의 빈자리 우리 사랑의 이름으로 채워줄게요